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이재용 회장, 허심탄회하게 논의해야" 작성일 04-1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7일 기자회견서 "창사 후 최초 과반수 노조" 선언...23일 결의대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7dbye4oa"> <p contents-hash="5edabb29fe2e4c236f520f34aeb61a8437be62b271fa1104f8580ecebf0a9746" dmcf-pid="fczJKWd8A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아래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이재용 회장이 우리(노조)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1f98d8dfdbdc7f607138fc56519467bc2b01c29a121c8fce6e961574183b21" dmcf-pid="4kqi9YJ6A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1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span> 앞에서 개최한 과반노조 공식 선언 기자회견에서 이처럼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26c77cd93e3b4fa7ea50aee7f7849d434a11f12faa5fa523fcbeef192fc154cb" dmcf-pid="8EBn2GiPkL"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과거 이재용 회장은 </span><span>무노조 경영 폐기를 약속하며 대국민 사과를 했으나, 그 이후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span><span>현재 파행적 노사관계 책임은 이재용 회장에게도 있고, </span><span>그는 지금껏 </span><span>단 한 번도 노조와 </span><span>대화 자리에 나선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span><span>삼성전자의 법적 근로자 대표로서 요구한다"며 "</span><span>진정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이재용 회장이 직접 밖으로 나와 우리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4039bdb93433332a5a6c2f50b938da118beb6cce1ac083f361fee9b7110e7fc2" dmcf-pid="6Xnha9CENn"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이날 조합원 과반수 확보를 공식화했다. 이들은 </span><span>"과반노조는 전체 근로자 과반수를 조직한 노조"라며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대표 지위를 가진다"고 밝혔다. 변준우 변호사(법무법인 마중)는 </span><span>"과반노조 지위 확보는 근로자대표 권한의 실질적 행사와 노사관계 정상화 법적 토대를 마려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span></p> <p contents-hash="30ddacaab60ddb123b4a3577696f03647dfe4777e95c05e954a71b4c2a212749" dmcf-pid="PZLlN2hDji"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과반노조 법적 지위를 바탕으로 삼성전자 근로자 전체의 근로조건 개선과 권익보호에 나설 방침"이라며 "근로자대표 권한을 실질적으로 행사해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원천 차단, 조합원 중심 노사협의회 구성, 과반 교섭력을 통한 실질적 처우 개선 등을 추진하고, 유니온샵 제도 도입을 목표로 삼성전자 전체 노동자의 대표기구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545b7f9c0271ad5ed48651639f94023a30eb934d714dea7d320065030303e3" dmcf-pid="Q5oSjVlw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1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과반노조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ZDNetKorea/20260417122503869iojh.png" data-org-width="640" dmcf-mid="2LFPUC6b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ZDNetKorea/20260417122503869ioj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1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과반노조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7e054d0232b19588094a0fa307384e7bb4a245f6b5ce4d71bd541ef956592d" dmcf-pid="x1gvAfSra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이달 23일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다음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기자회견 후 '총파업 기간 예상피해 규모'를 묻는 질문에 초기업노조는 "올해 영업이익은 300조~310조원으로 예상한다"며 "18일간 파업할 경우 설비 백업 등을 감안하면 하루 1조원, 파업 기간 20조~30조원 정도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33cca81ce547c35ddee4f33374366e6b7f19c3b9dbea66ec0fdb96c5e9b1e57b" dmcf-pid="yLFPUC6bae"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성과급 재원으로 영업이익 15%, 성과급 상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다음달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span></p> <p contents-hash="2184808d517e7b8c6947e6d4ab35505b8ae5fdd9cd412a186c92d9fd06ab15aa" dmcf-pid="Wo3QuhPKaR"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는 전날일 16일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span><span>수원지방법원에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span></p> <p contents-hash="87643ff25f838d18a07533783a2a79fc931f6f6918a25c7ab42ffbe6399df43a" dmcf-pid="Yg0x7lQ9AM" dmcf-ptype="general"><span>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은 ▲사업장 안전보호시설 정상운영 방해(제42조 2항) ▲작업시설 손상과 원료·제품 변질 방지 작업 중단(제38조 2항) ▲생산 기타 주요업무에 관련되는 시설 등 점거(제42조 1항) ▲폭행·협박을 통한 쟁의 참여 강요(제38조 1항) 등을 금지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774646b4fd40854f4bb87a2369863b452b6c1fc38d107ead7e30c2037847bff8" dmcf-pid="GapMzSx2Nx"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는 노조 파업으로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 수조원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장비 손상과 원료 폐기로 인한 손실, 반도체 생산량 공급 차질 등이 이유다. </span></p> <p contents-hash="80d65cd4686a4d4208a868578067123e44ded891838b6f879efef07723e7cc79" dmcf-pid="HNURqvMVgQ"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실패율 높은 AI 전환…팔란티어 "해법은 온톨로지" 04-17 다음 대한당구연맹, 2026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총 18명 발탁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