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동호인이 한 팀으로…선수협회장배대회 내달 개최 작성일 04-17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7/AKR20260417082000007_01_i_P4_2026041712311463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열린 프로당구선수·동호인 대회<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선수와 동호인이 한 조를 이뤄 큐를 잡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br><br> 사단법인 프로당구선수협회는 5월 2일부터 사흘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등에서 '2026 프로당구선수협회장배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전국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총상금 4천220만원 규모로 열린다. <br><br> 경기는 프로와 동호인이 번갈아 타구하는 '스카치 더블' 방식으로 진행된다. <br><br> 팀 구성에 따라 남성팀 30점, 혼성팀 26점, 여성팀(LPBA 선수 포함) 20점 등 성별 핸디캡이 차등 적용된다.<br><br> 예선은 3팀 1개 조 리그전, 64강부터 8강은 점수제 토너먼트로 열린다. <br><br> 5월 4일 열리는 4강과 결승전은 4전 3승제 세트제로 치러지며, 세트 스코어 2-2 동률 시 승부치기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br><br> 황득희 프로당구선수협회장은 "프로와 동호인이 함께 호흡하며 전국 당구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 대회 참가 접수는 22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4강 및 결승전은 빌리어즈TV와 MBC스포츠플러스 등에서 생중계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 액센츄어 "제조 AI, PoC 멈추고 혁신 시작할 용기 필요" 04-17 다음 블랙컴뱃, 일본 인기 격투기대회와 대항전 펼쳐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