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운동장까지... 한돈자조금, 12년 나눔 넘어 '스포츠 ESG'로 확장 작성일 04-17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년째 이어온 국회 텃밭 나눔... 도농 상생 가치 확산<br>김장 나눔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생활 밀착형 ESG 실천<br>스포츠 후원으로 확장된 ESG... 건강·경험 결합한 새로운 모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17/0000151012_001_20260417135209892.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열린 '2026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해 도농 상생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확산했다. /사진=한돈자조금</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국회 생생텃밭에서 12년째 나눔을 이어온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농촌 상생을 넘어 스포츠 후원까지 아우르는 'ESG 실천 기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먹거리 지원과 사회공헌을 기반으로, 국가대표 선수단과 프로스포츠 후원까지 확장하며 건강·경험 중심의 ESG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12년 이어온 텃밭 나눔… 국회에서 꽃핀 상생 가치</strong><br><br>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7일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열린 '2026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해 도농 상생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백혜련 의원,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 여야 인사 200여 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채소 모종을 심고 묘목을 나누며 협력의 가치를 체험했다.<br><br>한돈자조금은 이 자리에서 수제 떡갈비 정식으로 구성된 새참 200인분을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먹거리 나눔'이라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살렸다는 평가다.<br><br><strong>김장부터 취약계층까지… 생활 밀착형 ESG 실천</strong><br><br>한돈자조금의 사회공헌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김장 나눔 행사에서는 한돈 100kg과 봉사자 식사를 지원했으며, 2022년부터는 '김장철 한돈 나눔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br><br>지금까지 전국 1,500여 개 기관과 단체, 약 7만6,000명에게 한돈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농업과 식문화를 연결한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이기홍 위원장은 "국민 식탁에 신뢰받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나눔을 통해 농업과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br><br><strong>운동장까지 확장된 ESG… 스포츠 후원으로 건강 가치 연결</strong><br><br>최근 한돈자조금의 ESG 행보는 스포츠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촌에 한돈을 지원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는 것은 물론, 프로스포츠와 생활체육까지 폭넓게 후원하고 있다.<br><br>특히 2023년부터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파트너십을 맺고 3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레슬링 국가대표와 연예인 농구대회, 학교 야구부 등 다양한 종목을 지원하고 있다.<br><br>이는 단순한 sponsorship을 넘어 '건강한 먹거리 → 운동 퍼포먼스 → 국민 체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br><br><strong>여자 아이스하키까지… 저변 확대 이끄는 '스포츠 ESG'</strong><br><br>생활체육 영역에서도 행보는 이어진다. 한돈자조금은 '한돈배 더 드림 리그(여자 아이스하키)'를 4년째 후원하며 비인기 종목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br><br>이 같은 활동은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경험형 소비와 스포츠 참여를 유도하는 ESG 마케팅으로 평가된다.<br><br>업계 관계자는 "한돈자조금은 먹거리 기업의 ESG를 '나눔'에서 '건강과 경험'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농업·스포츠·복지를 연결한 입체적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br><br><strong>텃밭에서 시작된 나눔, ESG 표준으로 진화</strong><br><br>2015년부터 이어온 국회 생생텃밭 참여는 한돈자조금의 ESG 출발점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 나눔은 스포츠 현장과 국민 일상으로 확장되고 있다.<br><br>텃밭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선수촌과 경기장, 그리고 지역사회까지 이어지며 '먹거리 기반 ESG'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스포츠 축제 개최…동계 패럴림픽 '5관왕' 김윤지 참석 04-17 다음 전자판독시스템(ELC) 못 믿겠다?…올해도 '라인 심판' 유지하는 롤랑가로스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