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18일~29일 개최...총 18명 선발 작성일 04-17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7/0002245762_001_20260417134610675.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대한당구연맹(이하 연맹)은 17일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고 알렸다.<br><br>연맹은 "이번 선발전을 기점으로 국가대표 선발 및 육성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중장기 대표팀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1차 선발전은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어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파이널 선발전이 개최된다.<br><br>이번 선발전은 캐롬3쿠션, 포켓9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등 총 4개 종목에서 실시된다. 이를 통해 총 18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한다.<br><br>세부적으로 캐롬3쿠션 여자부, 포켓9볼 남자부,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에서는 각 3명씩 총 12명을 선발한다. <br><br>캐롬3쿠션 남자부와 포켓9볼 여자부는 선발전 통과자 2명과 세계랭킹 기준 시드선수 1명을 포함해 종목별 3인 체제로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다.<br><br>선발은 종목별 라운드제로 운영되며, 캐롬3쿠션과 포켓9볼은 3차,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는 2차 라운드를 거쳐 단계적으로 경쟁력을 검증한다.<br><br>선발전은 4월 18일 스누커 종목부터 시작되며, 이후 캐롬3쿠션, 포켓9볼, 잉글리시빌리어드 경기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캐롬3쿠션과 포켓9볼의 최종 라운드는 서울에서 진행되는 파이널 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 최종 명단이 확정된다.<br><br>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로서 대표팀 체계 속에서 집체 훈련, 멘탈 코칭, 국제대회 파견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br><br>연맹은 "꿈나무 대표, 청소년·상비군 대표 등 단계별 대표팀 육성 체계를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당구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이번 선발전은 단순한 대표 선발을 넘어,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한 국가대표 육성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맹은 종목별 선발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카타르 및 유럽 등 주요 당구 강국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한편, 4월 29일 파이널 선발전 종료 후에는 국가대표 선수단 발대식과 기자간담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br><br>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게임 패배 설욕' 이시우, 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49㎏ 금메달 04-17 다음 체육공단, 제1차 내부통제위 개최…투명경영 실천 나선다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