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 피지컬 AI로 산업 자동화 앞장…“로봇 제조 TSMC 목표” 작성일 04-1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0vhRXS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81f56884716df81ce104127ffbb6e24c5005c55aa1ada8b3bc69f9e85432ab" dmcf-pid="4wpTleZv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뉴로메카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에서 용접, 머신텐딩 등 실제 공정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timesi/20260417140818053wnin.png" data-org-width="700" dmcf-mid="V0K5HaUZ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timesi/20260417140818053wni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뉴로메카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에서 용접, 머신텐딩 등 실제 공정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aeeda5bea0bb573bb8637a14246ee198bae99798ba608c5cc4487565933e67" dmcf-pid="8rUySd5Tr9" dmcf-ptype="general">뉴로메카가 로봇 플랫폼 파운드리 전략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를 앞세워 산업 현장 확대에 나선다. 자회사 로볼루션을 중심으로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중소 제조 자동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5c1c6426851031dfbe5a61bc3c8a7a723933efb1768201a4a49fe725b0920a3d" dmcf-pid="6A1CsPWIsK" dmcf-ptype="general">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19일 “뉴로메카는 협동로봇을 할 때부터 자동화가 제일 중심이었다”며 “여러 산업 도메인에서 자동화 솔루션을 만들어왔고, 지금은 피지컬 AI를 활용해 자동화 비용과 시스템통합(SI) 비용, 효율성과 융통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2d95d7c4d9aa482ead651c593b60ae4e182b7eb52304310bc68a50ddf6cc27" dmcf-pid="PcthOQYCsb" dmcf-ptype="general">뉴로메카의 휴머노이드 '에이르'는 협동로봇 인증을 추진 중이며, 인증 완료 시 안전펜스 없이 중소 제조 현장 투입이 가능하다. 피지컬 AI 기반 자동화를 통해 기존 SI 중심 구조 대비 비용 절감과 유연한 공정 대응을 동시에 노린다.</p> <p contents-hash="1af129c003ddd7dd198e647ef3e4be444cf8899d4d367c66f2b1ec9d4e462931" dmcf-pid="QkFlIxGhwB" dmcf-ptype="general">뉴로메카는 포스코와의 협력에서 자동화 범위를 기존 셀 단위에서 라인 단위로 확대하고 있다. 공정 4~5개가 연결된 수십 미터 규모의 라인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공장 단위 프로젝트로 확장할 계획이다. DN솔루션즈와는 CNC 기반 머신텐딩과 멀티 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3b105d3a6eaafd45f454cd54c9d32158476339ec412a96a024e4c1e32b2a9f24" dmcf-pid="xE3SCMHlIq"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도메인 관점에서 밀접하게 협업할 수 있는 파트너가 있어야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며 “뉴로메카는 이런 파트너십에 사업의 핵심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e4c39444426484fb99e4f8ff74f0d217c0c1b75f611cf910820cc3f96b8485c" dmcf-pid="yza6fWd8Ez" dmcf-ptype="general">뉴로메카는 플랫폼 파운드리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창원에 위치한 자회사 로볼루션을 통해 산업용 로봇과 디스플레이 로봇을 가공·조립해 납품하고 있으며, 위탁생산(ODM·OEM) 기반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86989cb9972a84e7519e906d7a00933a091fa2be963ff2be489bce7123b809a" dmcf-pid="WqNP4YJ6O7"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설계부터 생산까지 수행하는 구조로 확장해 물량을 확보하고, 로봇 제조의 TSMC 같은 역할을 통해 규모화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6e7a14531cb7b37c44f1dcf96ff31f43c8587cc69be48240d03961b6f35f81" dmcf-pid="YBjQ8GiPOu" dmcf-ptype="general">부품 내재화도 진행 중이다. 모터, 감속기 등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해 로봇과 자동화 솔루션에 적용하고 있으며, 초경량 용접 로봇 등 이미 상당수 자사 부품을 반영했다. 하반기에는 일부 외산 부품을 자체 제품으로 대체해 원가를 낮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국 수준의 가격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50071dee09cd3af763878efbb2b7534e679c9025cc504a6fc9752cb24c687a2" dmcf-pid="GbAx6HnQsU"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올해는 역대 최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투자를 지속하면서 사업을 키워가는 단계”라며 “AI와 소프트웨어만으로는 로봇 산업이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제조 경쟁력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플랫폼 파운드리는 그런 제조 경쟁력을 만들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b9dfc66bcfcae82fa2e8e0b3e0c49b01c94bb814fe31a1a0186f6c211fecaa1" dmcf-pid="HKcMPXLxrp"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톰 크루즈 돌아온다…'탑건3' 제작 확정 04-17 다음 방미통위 "YTN 민영화 취소, 급할수록 돌아가자…법률 자문단 꾸린다"(종합)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