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구교환 "고윤정, 분위기를 만드는 배우" 작성일 04-1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작발표회<br>구교환이 바라본 배우 고윤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7Z0jbOcR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6e1e98d3c45dc5e458fdb0687b72df80be1700e5e3f29bf31950a25f389ca9" dmcf-pid="FFyZnUEo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오른쪽)이 17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hankooki/20260417144349541hfua.jpg" data-org-width="640" dmcf-mid="1p1Uc9CE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hankooki/20260417144349541hf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오른쪽)이 17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3035dc9258096d60afc99a2d23e101fbdc80e53c10e80a436f576a9bdd7a2b" dmcf-pid="33W5LuDgnH" dmcf-ptype="general">'모자무싸' 구교환이 함께 호흡한 고윤정의 장점을 짚었다. </p> <p contents-hash="be3468f32232348d048e4f9dcb50945e83ce16488b1e51cc1ae7d16e7ee3676f" dmcf-pid="00Y1o7waeG" dmcf-ptype="general">1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탠포드서울에서는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차영훈 감독,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306f448174e86b43db606efa698b9c09226382f093c4f09bea649413adc3e422" dmcf-pid="ppGtgzrNiY"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인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p> <p contents-hash="fa9cde7ff0b7a53da3c91b23d50d1a523a81403b0711d446c454f51e477b9dd7" dmcf-pid="UUHFaqmjLW" dmcf-ptype="general">'동백꽃 필 무렵' '기상청 사람들' '웰컴투 삼달리' 등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현실적이면서도 뜨거운 통찰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영혼을 파고든다. 인간 심연의 고독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성공이라는 강박에 매몰된 우리 모두에게 유의미한 질문을 던질 전망이다.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는 인간들의 내면을 박해영 작가만의 깊이 있는 문체로 담아내며, 우리들의 자화상을 적나라하게, 그러나 결코 미워할 수 없게 그려낸다. </p> <p contents-hash="7834fba9ab3caf79be8f2d98a6a56852cac38ec6867ca27723053a232e262475" dmcf-pid="uuX3NBsAiy" dmcf-ptype="general">먼저 구교환은 영화 감독이라는 직함 뒤에 무직이라는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황동만으로 분한다. 고윤정은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 역을 맡았다. 오정세는 황동만과 20년째 애증을 이어온 박경세 역을 맡아 다섯 편의 영화를 내놓은 감독임에도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는 인물을 소화한다. </p> <p contents-hash="cd2c425f5e1a39afa6b78fc24127732f73771836c61a999071610dcaa5e7d469" dmcf-pid="77Z0jbOceT" dmcf-ptype="general">이날 구교환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정말 하고 싶었다. 나에게도 이런 인물을 만날 기회가 온다니 특별하고 신기했다. 동만이가 실제로 존재할 것 같다. 만약 만난다면 동만이와 작품을 찍고 싶다. 고윤정은 분위기를 만들 줄 아는 배우라서 덕을 많이 봤다"라고 말했다. 고윤정은 "부담보단 설레고 감사하다. 엄청 영광이어서 신기했다. 촬영 직전에 부담이 좀 있었지만 구교환 선배와 호흡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실제로 구교환 선배와 캐릭터의 싱크로율이 높다. 일부러 의지하려고 하진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의지가 됐다. 저를 가만히 있지 않도록 다채롭게 연기하셨다"라고 유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c369a9f8c15352acbf12400403fa1c016fdc7705a18c5a378643cb2a397bdb2" dmcf-pid="zz5pAKIkLv" dmcf-ptype="general">특히 첫 TV드라마 주연작을 선보이게 된 구교환은 "1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인물의 브이로그 수준으로 서사를 잘 보여주게 됐다. 이런 작업이 처음이다. 동만이를 보내는 게 어렵다. 저도 연출을 꿈꾸기에 영화를 대하는 태도가 비슷하다. 다만 친구들과의 관계성은 다르다. 철저하게 다르다. 동만이가 저보다 더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은 인물"이라고 비교했다. </p> <p contents-hash="fffb66ad8fde5af86721cfb8fb9af378ad405567c49a56e35050b2d3593bb118" dmcf-pid="qq1Uc9CELS" dmcf-ptype="general">한편 '모자무싸'는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d3ad0f23d562ea925e04cdf6e40a98281b44675d8ed5d5d5fbff1b01f7966635" dmcf-pid="BBtuk2hDel"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사 만점 서경석 “타임머신 타고 연산군 스승 되고파, 교화시키고 싶어”(컬투쇼) 04-17 다음 박해준, 포즈 취하다 비틀...'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다' [TF사진관]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