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보이, 빅나티 vs 스윙스 갈등 등판…"인접권 매각, 어쩔 수 없이 동의"[이슈S] 작성일 04-1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boaqmj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e5352653ab83e67b4eeddafbd032ef54cc7c236c7dfafbd6c97e363e7257e4" dmcf-pid="F5KgNBsA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빅나티, 기리보이, 스윙스(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potvnews/20260417150736152tbmw.jpg" data-org-width="900" dmcf-mid="5vMmOQYC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potvnews/20260417150736152tb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빅나티, 기리보이, 스윙스(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c46eb120440cd7346eef3d7a8dc1e184d3be1546ad66eae94c6fa0232436de" dmcf-pid="319ajbOcS4"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래퍼 빅나티가 스윙스에 대한 디스곡을 공개한 가운데, 래퍼 기리보이가 직접 등판했다. </p> <p contents-hash="f42faa9e392bbc1ce7015dcdd001950bfb1765d7966689bb13c6859aa5b241d4" dmcf-pid="0t2NAKIkCf" dmcf-ptype="general">기리보이는 16일 자신의 SNS에 "이상하게 음악하는 내내 어떤 문제의 중간에 껴있는 상황을 자주 겪게 되는데 왜들 그렇게 편을 가르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다. 제가 왜 스트레스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예전에는 고민만 하고 어리버리 했다면 이젠 짜증이 난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92e8057934454bb0929067601a24d4d8f1083412636fb87723a40fded822e4a" dmcf-pid="pFVjc9CEyV" dmcf-ptype="general">이어 기리보이는 "저스트뮤직(스윙스 설립 회사)에 10년 넘게 있으면서 재밌는 일도 하고, 가끔은 하기 싫은 것도 버티면서 닥치는대로 쌓아온 제 커리어가 있고, 그 커리어가 쌓여 모인게 정산서에 적혀 나오는 곡들이었다"라며 "쌓인 곡들과 정산금을 보면서 만족감을 갖고 살고, 매일 정산서를 보며 동기부여도 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2e2d5183688ec3641a2838ee3b75535abf38335613a1376c7b331ea3d733c0e" dmcf-pid="U3fAk2hDy2"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과거 저작 인접권 매각을 언급하며 "근데 그 모든 걸 하루 아침에 판다고 하니 멍해졌다. 저는 제가 쌓아온 것들을 팔 생각이 없어서 법률 자문도 받아보고 노력했는데 결국엔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걸 이해해서 파는 것에 동의 하게됐고, 그 당시에는 형을 미워했다"라며 "돌아가서 안 팔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전 안 팔 것이다. 그 정도로 쌓아왔던 곡들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ffc6b3c5ddc94b3d11f2a9a08cb764cc8a2bddec385df3b03474e9c7e56741b5" dmcf-pid="u04cEVlwT9" dmcf-ptype="general">기리보이는 "어쨌든 처음 스윙스 형을 만났을 때 스윙스 형의 나이가 한참 지나고, 저도 일을 해보니 그 형의 삶을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고, 그 형도 이럴 때 힘들었겠구나, 그래서 그런 선택을 하자고 할 수 밖에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있어서 결과적으로 지금 별 생각없고, 그 형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c230fe0ea4744ab1011078b829a6812607f79e64e14d9249fc54b91047cc9fb" dmcf-pid="7U6Ew4vmT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는 "사실 스윙스 형이 저한테 미안해 하는 줄 알았는데 '돈받았잖아 왜?' 이런 생각을 갖고 있나 해서 좀 당황하기는 했다. 혹시 나중에라도 형이 저를 이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며 "저는 새 회사를 만나 다시 열심히 처음부터 제 커리어를 쌓아가는 중이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3eb8c5f5d26ddddf4d1120a21b6eb95b54ded00659ec66cf7de5f255d83665" dmcf-pid="zuPDr8Ts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왼쪽부터 스윙스, 빅나티.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potvnews/20260417150737425ifei.jpg" data-org-width="800" dmcf-mid="1lcHZj71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potvnews/20260417150737425if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왼쪽부터 스윙스, 빅나티.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ddc5e37dcf47bbeaa72cfe4ac520eec1f4a2b7cbf728d30a89cd0889aae8dd" dmcf-pid="q7Qwm6yOyB" dmcf-ptype="general">앞서 빅나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더스트리 노스'라는 제목의 스윙스 디스곡을 게재해 파문을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6ddea0c95814134d48e4a32e1f90b7efbdc174190af05a92c8d2751c4cec9748" dmcf-pid="BbeOCMHlTq" dmcf-ptype="general">빅나티는 이 곡에서 스윙스가 자신의 영입을 실패한 후 갈등을 겪었고,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저작 인접권을 매각해 채무를 변제하고 이를 사적으로 사용했으며, 소속 아티스트에게 부적절한 관계를 요구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 "스무 살 어린 동생을 밀친 후에 대뜸 넌 맞아야겠대"라며 폭력 피해를 암시하는 내용도 담았다. </p> <p contents-hash="1c6dfb44b6e174b896f0bc781805e848a1c6682d44bd50a24713f1d9bc9ccf73" dmcf-pid="bKdIhRXSWz" dmcf-ptype="general">이에 스윙스는 "노래를 발매하면 회사가 인접권을 보유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아티스트와 나누는 구조다. 내가 돈을 훔쳤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된다"라며 "그랬으면 노엘, 양홍원이 재계약을 했겠나. 내가 돈을 훔쳤다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c87807b4c9f9c83d42774798b24dcaace3beead0ed5834f6489b805da3cee3b3" dmcf-pid="K9JCleZvT7"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빅나티에게 "너 24살이고, 나랑 17살 차이다. 앞으로 네 미래가 얼마나 창창하니. 잘될 수 있는데 왜 그러냐. 왜 그렇게 사실을 왜곡해야 할 정도로 나한테 화가 있는 것이냐. 나 41살이고, 늙었다. 근데 뭘 나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불쾌해 했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92ihSd5Tyu"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교환, TV 드라마 첫 주연 “고윤정, 눈빛만으로 분위기 만들 줄 아는 배우”(모자무싸) 04-17 다음 '모자무싸' 구교환, 안방극장 첫 주연 맡았다…"보내주기 어려워" (엑's 현장)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