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km 사구 맞은 김휘집, 손목 골절로 이탈…NC 초비상 작성일 04-17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4/17/2026041715234537604_1776407025_0029694703_20260417152710634.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 제공</em></span><br>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이 오른쪽 손목 골절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시즌 도중 찾아온 부상이라 팀과 선수 모두에게 뼈아픈 변수다.<br><br>NC 구단은 17일 “김휘집은 전날 창원 KT 위즈전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오른쪽 손목을 맞았다. 정밀 검진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수술은 필요하지 않지만, 회복까지 약 6주가 소요될 전망이다.<br><br>부상은 전날인 16일 경기 초반 발생했다. 김휘집은 2회말 상대 투수 맷 사우어의 시속 147㎞ 직구에 손목을 맞았고, 이후 3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경기 후에는 오른손에 깁스를 한 채 경기장을 떠났다.<br><br>2021년 KBO리그에 데뷔한 김휘집은 꾸준히 성장하며 NC의 핫코너로 자리잡았다. 올 시즌 역시 출발이 좋았다. 16경기에서 타율 0.288(52타수 15안타) 11타점 4득점, 출루율 0.393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에서 힘을 보탰다.<br><br>통산 성적은 554경기 타율 0.243, 50홈런 235타점 241득점으로 꾸준한 장타력과 생산력을 보여왔다.<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이 걸린 중요한 시즌이라는 점에서 이번 부상은 더욱 아쉬움을 남긴다. 김휘집의 이탈로 생긴 3루 공백은 당분간 서호철과 신인 신재인이 메울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회복 경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복귀 일정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NC 김휘집, 오른쪽 손목 골절…6주 재활 소요 04-17 다음 '163cm 맞아?' 고윤정, 마네킹보다 더한 비율 깡패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