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분은 길었다…잔혹한 ‘리 크로닌의 미이라’ [MK무비] 작성일 04-1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Zu8GiP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b91112dd2a56bbbd4b97ba4c0a5e5d810a6137bb0aec7112b335448f1e3e49" dmcf-pid="X9576HnQ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 크로닌의 미이라’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tartoday/20260417152707412cmel.jpg" data-org-width="700" dmcf-mid="GpNmYo0H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tartoday/20260417152707412cm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 크로닌의 미이라’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ef95d05e6fb05b81545af10720d086ad572c2f36f60782fdda8d507e50057f" dmcf-pid="Z21zPXLx5Q" dmcf-ptype="general"> 잔인하고 징그러운 비주얼에 비해 긴장감은 다소 아쉬운 ‘리 크로닌의 미이라’다. </div> <p contents-hash="58f27766f5b7ecc4234a545fa9da94fd0154fb12617494520ecf89fc8fda0b2c" dmcf-pid="5VtqQZoMGP" dmcf-ptype="general">공포 영화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실종된 딸이 8년 만에 석관 속에서 기괴한 모습으로 돌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a4b699bb81a3c5805ba8bdd6077b6aca04cbc684c91cb96606142233a6b06b8f" dmcf-pid="1fFBx5gRG6" dmcf-ptype="general">작품은 이집트 특파원 찰리의 어린 딸 케이티가 집 마당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8년 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케이티가 의문의 석관 속에서 기괴한 모습으로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가족은 충격 속에서도 돌아온 딸의 회복을 위해 애쓰지만, 케이티의 행동은 점점 섬뜩해지고 일상은 빠르게 무너져 내린다.</p> <p contents-hash="0f4ab70c0abac7799847051fbe4b4b5463f63cd20af00425b72687904c1d49e9" dmcf-pid="t43bM1aeY8"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이블 데드 라이즈’의 리 크로닌 감독과 호러 명가 제임스 완, 블룸하우스가 의기투합했다는 사실만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깨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는 카피처럼 고대 이집트의 저주를 현대적 보디 호러로 재해석하며 강력한 공포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235a3352bb4360c988e44fb7787ff479ea4d994e49ff70060710fc5d2e992f50" dmcf-pid="F80KRtNd14" dmcf-ptype="general">침대 위에서 몸이 떠오르는 장면 등 ‘엑소시스트’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불길한 기운을 밀어붙인다. 케이티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뒤 서서히 드러나는 불온한 기운과 함께 보디 호러를 펼쳐낸다.</p> <p contents-hash="2274e1f46044c8fb422c9cbc778e844d4467010c0043787ffdc4925c324224a9" dmcf-pid="36p9eFjJ1f" dmcf-ptype="general">하지만 공포의 긴장감은 아쉽다. 134분의 긴 러닝타임 동안 서사는 다소 산만하고 늘어지는 인상을 준다. 케이티 역의 나탈리 그레이스를 비롯한 배우들은 고군분투하지만, 몇몇 장면은 무섭기보다는 징그럽게 느껴져 절로 눈을 돌리게 만든다.</p> <p contents-hash="87452394130b6b745b78f653a1b0dd7e4ff5cd4558eeb71547b38d1938155417" dmcf-pid="06p9eFjJ5V" dmcf-ptype="general">공포의 긴장감보다 시각적인 불쾌감이 앞서 관객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 관람불가. 22일 개봉.</p> <p contents-hash="1226aed073a64b636e6d9d3f39e3180e9399fb3a467368914e766bf964a4aef8" dmcf-pid="pPU2d3AiZ2"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여성청소년 위해 5천만원 기부 04-17 다음 추사랑, 중학생 현실 고민…“이민 문제 찬반 선택” 눈길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