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그렇게 산다" 위로…'모자무싸', 주말 드라마 대전 승자 될까 작성일 04-1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kw7O4q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f74a78d26f11734b9bea9f4fdcf8db9e5bc75ff401d33b29ca2441c3d8e841" dmcf-pid="ZqErzI8B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주말 드라마 대전에 뛰어든다. 사진은 배우 오정세(왼쪽부터)와 강말금, 고윤정, 구교환, 한선화, 박해준이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 모습.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oneyweek/20260417161435768jiki.jpg" data-org-width="600" dmcf-mid="H9KVm6yO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oneyweek/20260417161435768ji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주말 드라마 대전에 뛰어든다. 사진은 배우 오정세(왼쪽부터)와 강말금, 고윤정, 구교환, 한선화, 박해준이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 모습.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e6559751ee5783bb86cd42c6a3ae514dd0848f4878e88cdd1ec7ca6e6780a74" dmcf-pid="5BDmqC6btR" dmcf-ptype="general">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첫 방송을 앞뒀다. </div> <p contents-hash="0024e7087d9d39d90dda08f6d1b29e0944735c968b45c8d1f87225ee7fccab4f" dmcf-pid="1bwsBhPKZM"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 그랜드볼룸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167bb29e678fb330714aeda76ae8506bab42f8b35638b7025e638ca435ed3fa3" dmcf-pid="tVOh2TRftx" dmcf-ptype="general">차영훈 감독은 "저희는 살면서 가치 있는 사람, 특별한 사람, 중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산다. 사실 스스로 그렇게 되면 상관없는데 보통 '누구보다 더'를 원한다. 그러다 보니 시기, 질투 같은 못난 감정이 올라온다"며 "그런 감정으로 20년을 살아온 사람이 저희 드라마 주인공"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d0a366a98a6f2bf049e9559536f583adbc6cb32d91c6b66e33d9ff50932ea7" dmcf-pid="FfIlVye4HQ" dmcf-ptype="general">이어 "황동만은 잘나가는 감독, PD, 제작자로 모두 성공한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무가치함과 자괴감, 질투, 열등감, 불안 등 오만가지 못난 감정에 휩싸여서 살아간다"며 "그런 동만의 곁에 '너도 존재가치가 있다'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그 응원에 힘입어 자신의 무가치함을 극복하고 그런 동만을 견뎌온 주위 사람들이 동만을 안아주며 각자 자신이 안은 무가치함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라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5e1ae9a3287025e7c463500f4c21f22196e0904cc0e3fcfeb8791b8c9413bd7b" dmcf-pid="34CSfWd8GP" dmcf-ptype="general">다만 차 감독은 '모자무싸'가 사이다 스토리는 아니라고 미리 못 박았다. 그는 "저희 드라마는 데뷔를 못 한 영화감독이 멋지게 데뷔하고 1000만 감독이 되는 스토리가 아니다. 보는 분들에게 '오늘의 좌절, 실패, 부끄러움, 자괴감 이런게 너에게만 있는 게 아니고 우리 모두 그렇게 살고 있다. 오늘 조금 힘들었어도 마음에 두지 말고 내일을 살다 보면 함께 웃고 떠들 날이 있을 거다. 잘 버텨봐. 다 똑같이 산다'라는 작은 위로를 보내는 작품"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7f54c4e4f2ae2a2c8ef8ae5e523741ee7ecd78fb2a3b2e9620793a712cb08592" dmcf-pid="08hv4YJ6Z6"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2026년 상반기 최상위 기대작으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9df2baf5462fb7225837ca5c95f1f300644bb3aab08f4889fed40292db7dcb3b" dmcf-pid="p6lT8GiPH8" dmcf-ptype="general">구교환과 오정세는 각각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과 5편을 개봉한 잘나가는 영화감독 '박경세'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20년째 서로에게 팩트 공격을 퍼부으며 싸우는 특별한(?) 우정을 선보인다. '대세 배우' 고윤정은 그런 황동만의 불안을 잠재우고 안온함을 선사할 날카로운 통찰력의 도끼PD '변은아'로 변신한다. 차가운 지성미 뒤에 숨겨진 내밀한 상처와 불안을 섬세한 시선과 호흡으로 그려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3d9e45afd742e75e507ae5720877da9cd18184030d4f72f6aff75398ecc1a87" dmcf-pid="UPSy6HnQG4"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동만'을 두고 "제가 만난 동만이는 영화감독 지망생인 줄 알았는데 누군가의 친구, 누군가의 가족, 누군가의 연인, 연출자였다"며 "황동만 등장 기간 아니라 당신이 주인공인 이야기라고 소개하고 싶다. 황동만은 곧 여러분이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bcaa30dad7442a83e51ce09208acd3160cd6f6c52fc220d945503aad06bda1c3" dmcf-pid="uQvWPXLxXf" dmcf-ptype="general">현재 방송사를 불문하고 주말 드라마 라인업이 쟁쟁하다. MBC '21세기 대군부인'부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등 큼직한 작품들이 이미 선두를 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0865a84ef2e229e7b8517c703881ff29787ca0ccc910832cf2a4ab37fe8695d4" dmcf-pid="7xTYQZoMYV" dmcf-ptype="general">이에 차 감독은 "저희 대사에 있는 표현인데 '마음이 불판 위에 있는 것 같다'"며 "물론 시청자분들의 사랑을 받고 화제성이 높고 시청률 같은 수치가 잘 나오면 좋겠지만, 경쟁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이 너무 좋고 재밌어서 '꼭 1등하고 싶어요'라고 말할 만큼 자신은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1a9866579b561b472cba1990515665d49eda9fcc05f7a56c9b0c1580f1b110a" dmcf-pid="zMyGx5gRX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욕심은 있고 바람은 있다. 조금씩 작품의 결이 다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더 원하는 결의 작품을 응원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 작품을 이야기할 때 함께 거론되는 작품이 저희 '모자무싸'이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2af4d815bc194f003dab65ed600bde31c3e901fef906cad5bbbacf26f3a6d92" dmcf-pid="qRWHM1ae19"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만의 강점은 '스스로 돌아보게 되는 작품'이라는 점이다. 차 감독은 "어려운 작품은 아니지만 스스로 돌아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주무시기 전에 드라마를 보면서 즐기고 드라마가 끝난 후 오늘 하루와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68e0a08314b3319be28f3a05c56f53ca54df71ef436b5f4b25a8e77b0ee52ae" dmcf-pid="BeYXRtNdYK" dmcf-ptype="general">자신의 무가치함을 극복해 나가려 애쓰는 한 인간의 이야기가 담긴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오는 18일 밤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f884a4d8ba1f20d535a3ac2f9bbbbf471b7d4783a3354fdeec2d95717c0ebcbb" dmcf-pid="bdGZeFjJYb"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DS, 제약 산업 클라우드·AI·데이터 혁신 전략 발표 04-17 다음 아이유, 궁궐 한복판서 실신?…변우석vs공승연, 궁궐 내 일촉즉발 대치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