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박해영·'동백꽃' 차영훈 뭉쳐…'모자무싸'가 전할 메시지 작성일 04-1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DJ75gR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dd799efb1793709e883f5c47c15615db80468ea205a9cdd49d07f9b6ce938d" dmcf-pid="0Swiz1ae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구교환, 고윤정 등이 주연을 맡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사진은 배우 오정세(왼쪽부터)와 강말금, 고윤정, 구교환, 한선화, 박해준이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oneyweek/20260417163236189xfdk.jpg" data-org-width="600" dmcf-mid="Fysob3Ai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oneyweek/20260417163236189xf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구교환, 고윤정 등이 주연을 맡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사진은 배우 오정세(왼쪽부터)와 강말금, 고윤정, 구교환, 한선화, 박해준이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6d1a11d07b312ae702c996a9fd0fa8cfd70616a8752ac85adee2aab6b23bf7" dmcf-pid="pvrnqtNdY3" dmcf-ptype="general">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위로를 건넬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a529d0d5f684a616b37af5008791cd9ced2a7cf5ffa639482becfecca792553f" dmcf-pid="UTmLBFjJYF" dmcf-ptype="general">17일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 그리고 차영훈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aab8e015b8ce947e64dd5a9cd9e50ec865519da24782d736b4d92bde7d7bce2" dmcf-pid="uysob3AiGt"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 실력 덕분에 업계에서 '도끼PD'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실력파 '변은아' 역을 맡았다. 하지만 트라우마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불안한 내면을 감추고 있다. 구교환은 불안과 열등감으로 적신호가 올 때마다 이를 감추기 위해 쉴새 없이 장광설을 내뱉는 인물 '황동만'으로 변신한다. 대학 영화 동아리 선후배 사이인 8인회 중 유일하게 20년간 데뷔를 못 하고 있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ca5a26954783343ee3ecff5b6d06ed48f59789943f2e93e606e2ab0867fb068e" dmcf-pid="7liVHhPKY1" dmcf-ptype="general">변은아가 황동만의 세계를 겪어내며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적신호에 멈춰 서게 한 서로의 결핍을 보듬으며 인생의 초록 불을 켜 나갈 두 사람의 서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p> <p contents-hash="f76c3bfe1d15b3616272e28a86fa351074e1194ad8a7a799d243eb30b4060b4e" dmcf-pid="zSnfXlQ9H5" dmcf-ptype="general">이날 구교환은 처음 대본을 받았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정말 솔직하게 '이거 너무 하고 싶다', '나에게도 이런 인물을 만나는 기회가 오는구나' 싶어서 신기하고 특별했다"며 "지금은 동만이가 어딘가에 실존할 거 같은 기분이 들 정도"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4325e3a3e4f19892ae9d0831805f0f4175559a40a7ee1a5e77eabb88feef887" dmcf-pid="qvL4ZSx2HZ" dmcf-ptype="general">상대역인 고윤정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장면 안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변은아와의 장면에서 동만이가 일방적으로 많이 문장과 대사를 토해내다시피 쏟아낸다. 거기에 윤정 배우가 눈으로 대사를 뱉는 듯한 감정들을 보여주는데 너무 신기했다. 누군가의 장면을 만들 때 분위기를 만들 줄 아는 배우구나 싶었다. 덕을 크게 봤다"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53d29edc4e996ad6978ea7b2035c4ac047a513d9bd41c933c038f9c76d6a26f0" dmcf-pid="BTo85vMVYX"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구교환의 첫 TV 주연작이다. 그는 "한 화에서 러닝타임이 70분이라 치면 12시간 넘게 촬영하며 인물에 깊게 들어간다. 이렇게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업을 처음 해본 것 같다"며 "그래서 지금도 촬영 중인 기분이다. 캐릭터와 이별한다는 게 징그럽게 느껴지지만 동만이는 보내주는 게 어려울 정도로 특별한 감정"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f82b699abc69addf624deeb77e231bc0eaa5196f477dad2f296ec3381af79e83" dmcf-pid="byg61TRfZH"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인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차 감독은 '동백꽃 필 무렵','웰컴투 삼달리' 등을 연출했다. 박 작가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4438931a5b186e3f4d789bd8509b85dce94b57935a9a35af9a6dfedf9a44d4bc" dmcf-pid="KWaPtye4YG" dmcf-ptype="general">박 작가 작품에 함께 하게 된 소감에 대해 고윤정은 "부담보다는 설레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너무 큰 영광이라 '나를 써주신다니'하고 신기했다. 부담은 촬영 직전에 있었다. 하지만 촬영 현장에서 구교환 선배님과 함께 촬영하는 신이 많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의지가 많이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a19d568dab8825c97f673cfe182511797b9e9c6da9095092217c804d3c26517" dmcf-pid="9YNQFWd8ZY" dmcf-ptype="general">기억에 남는 깊이 있는 대사를 묻자 박해준은 "'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돈 많고 빽 있는 엄마가 아니라 자신이 중심을 잡고 가는 엄마가 되고 싶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을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가더라"라며 "그 외에도 아름다운 가사가 곳곳에 있다. 자신의 마음에 와닿는 대사를 하나씩 얻어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7c82ac33948dab21f50b4d527bdd1f4eec90037a36a72f6d3803a72455cff4" dmcf-pid="2Gjx3YJ6GW"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제 대사 중에 '좋은 감정 덩어리는 없어요'라는 게 있다. 처음에 대본을 읽었을 때 굉장히 공감 갔다"며 "살다 보면 어떤 특정한 감정에 치우칠 때가 있다. 그래서 저를 돌아보고 지금부터라도 좋은 감정을 많이 떠올리고 살다 보면 '좋은 감정 덩어리'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cc166dc2aa5417eca87b8a7cafc05f1264dee8141d25e33fcfe70fba48fe850" dmcf-pid="VHAM0GiP5y"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전망이다. 2026년 상반기 최상위 기대작으로 꼽히는 '모자무싸'의 첫 방송은 오는 18일 밤 10시30분 JTBC에서 만날 수 있다. </p> <p contents-hash="2faed3c8ea3e82771d4ebc63f53e8dd24059f945a5cb8e2cad224b77274f7d81" dmcf-pid="fXcRpHnQXT"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말금, 오정세 아내인데…"왜 사랑하는지 이해 못하겠어" ('모자무싸') 04-17 다음 류승범 하차 '가족계획' 시즌2, 전혜진, 박병은 새로 가세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