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GS칼텍스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상벌위 예정 작성일 04-17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7/0001349433_001_2026041716460627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GS칼텍스 세터 안혜진</strong></span></div> <br>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세터 안혜진이 음주운전에 적발됐습니다.<br> <br> GS칼텍스 구단은 오늘(17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이를 알려드린다"며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br> <br> 지난 5일 막을 내린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세터로 활약하며 소속팀 GS칼텍스의 우승을 이끈 안혜진은 최근 경찰에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신고했습니다.<br> <br> GS칼텍스 구단은 곧바로 한국배구연맹에 이를 통보했고, 리그 규정에 따른 징계 절차를 요청했습니다.<br> <br> 구단은 "구단 자체로도 사안의 경위를 파악해 이에 상응하는 조처를 할 것"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에 대한 교육과 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한국배구연맹 규정에 따르면 음주운전 적발자는 최소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내릴 수 있고, 500만 원 이상의 제재금까지 같이 부과할 수 있습니다.<br> <br> 연맹 관계자는 "이제 막 구단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했기 때문에 상벌위원회 소집을 준비 중"이라며 "다음 주 상벌위원회를 열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동호인 2만여 명 참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3~26일 경상남도서 개최 04-17 다음 대한빙상경기연맹, 26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한국 빙상의 날' 기념 행사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