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유족, 피고 측 유서 조작 주장에 분통 [이슈&톡] 작성일 04-1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cUraUZ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9b1a82ea1e15358d42e597071cc20fe4d3b2465d4ab15bb41a0956517ab0a4" dmcf-pid="yDuAb3Ai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요안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tvdaily/20260417165539562yndm.jpg" data-org-width="620" dmcf-mid="Qf1npHnQ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tvdaily/20260417165539562yn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요안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05853f06ce6a6fd9c4e6f88768d254c59d1253ac83a8a7ab7070e082941d52" dmcf-pid="Ww7cK0cny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된 가운데 유족 측이 재판 후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f4ad9be362e03c537f86f41d82ea73e67c1dbcd22c7583c9937f978bf69adc5" dmcf-pid="Yrzk9pkLlI"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고 오요안나 유족 측이 제기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손해배상 소송의 5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ce5193014e22b0b0a50a21f0fa50bada1ffcb2ac95e36bcddd24c7fe5095e71" dmcf-pid="GmqE2UEoCO" dmcf-ptype="general">이번 공판에서는 증인 신문이 예정돼 있었으나 가해자 지목된 2인을 포함해 원고 증인 3명과 피고 증인 1명은 법정에 나타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3aaf9820f6a271f4445a7c2870f00a033ab67d7ec55800c345e92a0192475c62" dmcf-pid="HsBDVuDgys" dmcf-ptype="general">앞서 기상 캐스터 1명과 기상팀 PD는 불출석 의사를 미리 전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2인은 폐문 부재 등의 이유로 출석 요구서를 수령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피고 측에 따르면 기상팀 PD 다음 기일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a43ae6d51be33202d2ceb473369a47430b00aef3511ca4b8706f6f274619608b" dmcf-pid="XObwf7waTm" dmcf-ptype="general">유족은 비공개 증인 신문을 요청했으며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다음 증인 신문은 6월 18일에 열린다. 재판부는 "불출석한 기상캐스터 2명의 경우 주소 보정 절차를 밟도록 하며 다음에도 불출석할 경우 과태료 부과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9f8ecb4af609dca560e5b0095b403f80cb3f66fca4cb2b9d7fc4f4aafff9da" dmcf-pid="ZIKr4zrNCr" dmcf-ptype="general">재판 후 원고 측은 피고 측의 부적절한 질의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날 피고 측은 고 오요안나 유서와 관련한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유족 측은 "공개하면 안 되는 부분을 공개했다. 재판에서 언급되긴 했지만 공개하는 것 자체로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라며 분개했다.</p> <p contents-hash="ad7614957556d532070fdbc5937d6514b2870f45d8a7cabcf0a20c8121994e0a" dmcf-pid="5C9m8qmjvw" dmcf-ptype="general">고 오요안나 측은 "저번 재판 때부터 유서 조작을 언급하기도 하고 계속 이렇게 의문을 제기하는 부분이 불편할 따름이다. 계속 뭐라도 걸려보라는 식으로 던져보는 거다. 그것들 때문에 상처를 받는 것이고 약속도 안 지켜진 부분도 두세 가지 된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b7f5a86e017c77ae8670af90f94463796c8aa4dfd9b4d7dd9b5fe6806aa6e065" dmcf-pid="1h2s6BsAWD"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021년 MBC 비정규직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고인은 2024년 9월 1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고인의 사망 후 발견된 증거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됐다. MBC는 오요안나 사망 4개월 만에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고용노동부 역시 조사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c85fc7acda60256851b5b86b4d4767a6d034cc508fd4e41a42156b15de18d680" dmcf-pid="tlVOPbOclE" dmcf-ptype="general">고용노동부는 "기상캐스터는 근로자에 해당되지 않는다"면서도 "괴롭힘으로 볼만한 행위가 있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MBC도 해당 결과에 따라 대국민 사과를 진행하고 유족에게 명예사원증을 전달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조사된 A 씨와 즉각 계약을 해지하고 제도 개선의 보장도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59b0626a980dbab8643063f02ccabf438e549e1fd4be8780e2bb3d95fac16e6a" dmcf-pid="FSfIQKIkyk" dmcf-ptype="general">현재 MBC는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하고 정규직 채용으로 변경했다. 기존 기상캐스터들의 계약은 지난 2월 종료됐으며 현재는 대기과학 전공자이자 기상예보사 면허를 보유한 윤태구 기상분석관이 기상 코너에 투입됐다.</p> <p contents-hash="03c8de2d3e526a08de3980802107ae6028db8c5dbb70662f987cc019df660805" dmcf-pid="3dWxZSx2T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고 오요안나 SNS]</p> <p contents-hash="842aabd5d627a95ddcf63e98317095eda789105aced18079c5ed97424daa771c" dmcf-pid="0JYM5vMVvA"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오요안나</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piGR1TRfCj"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현장] 완벽한 '작감배' 조합…'모자무싸' 구교환·고윤정→한선화, 연기차력쇼 시작(종합) 04-17 다음 '결혼 7년 차' 신기루, '절친' 이용진과 유사 연애 경험 有…"호감 있었다" [RE:뷰]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