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아이유와 맞붙는다…'모자무싸' 감독 "마음이 불판 위" 부담 밝혔다 (엑's 현장)[종합] 작성일 04-1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wmJ8Ts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d649ca90ca265d8c04885ab82f9aee2c3446f5878d6f34beb97b12838cc1c9" dmcf-pid="GOrsi6yO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작발표회 현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xportsnews/20260417170214755orjz.jpg" data-org-width="1200" dmcf-mid="9BV83YJ6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xportsnews/20260417170214755or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작발표회 현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a8f82751641bc7d5872d5945dd463bfee614583c02cfedb215765cdc9f85eb" dmcf-pid="HImOnPWIt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상암, 이유림 기자) 배우 구교환, 고윤정 주연의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아이유, 변우석의 '21세기 대군부인'과 맞붙는다. 이와 관련해 차영훈 감독은 자신이 느끼는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e27d1f1144fe564d66cec13f4e26298c1fedfe486ea4ed82b779125894cb72c" dmcf-pid="XCsILQYCGW" dmcf-ptype="general">17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차영훈 감독을 비롯해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c7522731913569cb35c41d8b7125e02a01bb21223a8d7db174046784e84dca9" dmcf-pid="ZpF0lDKpZy" dmcf-ptype="general">'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뜻대로 풀리지 않아 시기와 질투에 휩싸인 채 무너져가는 인물이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p> <p contents-hash="f7846b5cd721fd0fb7e5f1a5647b15563321d73c23e7e8921817203e9c520bdd" dmcf-pid="5U3pSw9UHT" dmcf-ptype="general">해당 작품은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한국 드라마의 결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은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1bafac03cc7df64e3f281fd234c36a0f15d40613f22e64f125f35a6b5e718f" dmcf-pid="1u0Uvr2u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작발표회 현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xportsnews/20260417170216058dhlp.jpg" data-org-width="1200" dmcf-mid="4BvycitW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xportsnews/20260417170216058dh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작발표회 현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6e37606b9ead85e14d7861e53f43d46818bb8f505c7ee609ee400e89678a4d" dmcf-pid="t7puTmV7HS" dmcf-ptype="general">이날 박해영 작가와의 호흡에 관해 차영훈 감독은 "제가 무조건 맞춰야 한다. 너무 잘하고 싶었다. 대사에 있는 대사 한 마디, 지문 한 줄까지 놓치고 싶지 않았다. 제가 읽었던 느낌만큼 그 이상을 너무 표현하고 싶었고, 그 마음은 여기 계시는 배우들이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며 대본을 읽은 후 느낀 욕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fd999080f07bedb64cdfac2bd9f1ff5762a87beb6910a171cf7e1c9c2103906" dmcf-pid="FzU7ysfzXl" dmcf-ptype="general">이어 "어떤 말이든 대사를 뱉어낼 때 자기 호흡, 느낌으로 토시가 약간 바뀔 수도 있고, 사실은 바뀌어야 조금 더 자연스러울 수도 있는데 배우들이 글자 하나, 행동 하나까지도 지문을 그대로 살려내보려고 노력했다. 그걸 또 저도 살려내면서 이게 이런 의미가 있었던 거야를 깨달았다. 정말 충실하게 표현해내려고 애썼다"며 그간의 노력을 짚었다. </p> <p contents-hash="d4a56f36746acc54584c264f0261eaad682910c0e71e00b39e769bf6d1785189" dmcf-pid="3quzWO4q1h"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9bae3718715430b55984d873f9c4e069289ee483ac5407ab64d1ac72c5a76286" dmcf-pid="0B7qYI8BGC" dmcf-ptype="general">차 감독은 극 중 황동만(구교환 분)의 대사를 언급하며 작품의 메시지를 설명했다. "재벌가 도련님들은 반지하 사는 사람들 보면서 저렇게 불행하게 어떻게 사나 싶지. 우리 하나도 안 불행해. 우리도 웃고, 떠들고 다 해. 그러니까 하나도 안 불행하다고"라고 소리치는 장면이다.</p> <p contents-hash="5b7349e04fe29d62556c6b6675a7f3bdc4759fe470449c1b876b0b39e739cca6" dmcf-pid="pbzBGC6b5I" dmcf-ptype="general">이 대사를 짚은 차 감독은 "너무 좋았다. 저희는 항상 조금 더 가지고 싶고, 조금 더 알고 싶고, 조금 더 매력적이고 싶다. 근데 그게 '쟤만큼', '쟤가 뭔데' 이런 것처럼 항상 비교 대상이 있다"며 "위로라는 게 주인공이 시원하게 사이다로 깨나가고, 성공하고 해내는 시원한 위로도 있지만 그런 거 외에 그럼에도 우리는 또 하루를 살아가는 거고, 우리 다 마찬가지야 같은 느낌의 위로도 있을 것"이라고 작품이 주는 '위로'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dcbb5157e44d065162c204ffc50a0063362abeba3a5a9d006778f75277534d1" dmcf-pid="UU3pSw9UH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렇다고 답답한 드라마는 절대 아니다. 회차마다 사이다가 있으나 노골적인 사이다라기보다는 은근한 사이다"라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908e3ad9a45ed1ab3da1f1c173628329c3ed08a596705546924bb7147242b1" dmcf-pid="uu0Uvr2u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작발표회 현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xportsnews/20260417170217372vgcz.jpg" data-org-width="1200" dmcf-mid="W2Akx9CE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xportsnews/20260417170217372vg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작발표회 현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e52626e43b1d53e5e996a6aea5f7eb795b2bdc9ea63a29bacca51830e37aee" dmcf-pid="77puTmV71m"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현재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 '신이랑 법률사무소' 등과 주말 드라마 경쟁을 펼치게 됐다.</p> <p contents-hash="67d859e2eb09b924fe4022fedeebd873f6078b5c2bde906a21e9eed3f3399930" dmcf-pid="zzU7ysfzGr"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차 감독은 "저희 대사에 있는 표현인데 마음이 불판 위에 있는 것 같다. 다 잘못한 것 같고, 다시 첫 촬영을 했던 작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러면 잘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 마음이 정말 크다"며 심적으로 느끼는 부담감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511ce7305de86175b34314131052318a626f7d7e759c58b9b81ef457f4bd6c4" dmcf-pid="qquzWO4qtw" dmcf-ptype="general">그는 "물론 시청차분들께 사랑을 받아서 객관적인 수치가 잘 나오고, 화제성이 높으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다고 이 불안감이 사라지거나 할 것 같지는 않다"면서도 "동시간대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이나 '신이랑 법률사무소' 등 너무 좋고 재밌는 작품이라 '저희가 1등 하고 싶어요!' 라고 말할 만큼의 자신은 없으나 욕심은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e6b5ce8a0e780d3c794b81a8c0ee7e614cf1ee0a101c07860ce4e0b211f775b" dmcf-pid="BB7qYI8BYD" dmcf-ptype="general">한편 '모자무싸'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06555f1a6b90661bd89eff2cf7cc3b90bdd21122c731fd682b218f1893634e3" dmcf-pid="bbzBGC6bYE"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p> <p contents-hash="4b9d22b98757234c88b0cef0a9868d37884eb49c261e436e0410d2e5479a50ab" dmcf-pid="KKqbHhPK5k"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8일 컴백’ 82메이저, 트랙리스트 공개 04-17 다음 이시언, 子 출산 앞두고 제주서 만삭 화보 공개→"한혜진에 감사" [RE:스타]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