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충남아산, 6경기 만에 사령탑 교체…임관식 "죄송한 마음" 작성일 04-1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7/0001349441_001_2026041717130812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임관식 감독</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새 시즌 6경기 만에 임관식 감독과 결별했습니다.<br> <br> 충남아산은 오늘(17일) "임관식 감독이 일신상 이유로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선수단의 동요를 최소화하고 남은 시즌 일정이 많이 남은 만큼 후임 감독을 최대한 빠르게 선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이로써 임 감독은 K리그1·2를 통틀어 올 시즌 지휘봉을 내려놓은 1호 사령탑이 됐습니다.<br> <br> 임 감독은 지난해 12월 충남아산의 제4대 사령탑으로 선임됐으나 넉 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br> <br> 충남아산이 2026시즌 K리그2 6경기에서 3승 1무 2패(승점 10)를 기록하며 17개 팀 중 7위에 올라 있어 사령탑 교체는 의외라는 반응입니다.<br> <br> 임 감독 체제에서 충남아산은 지난 시즌 시작된 연속 득점 구단 기록을 13경기째 이어가고, 은고이는 역시 구단 최초로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는 등 다양한 기록을 새로 써 내려가던 중이었습니다.<br> <br> 임 감독은 구단을 통해 "함께 목표했던 것을 같이 이어가지 못해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충남아산FC를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또 선수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면서 "지금은 감독직을 내려놓지만, 언젠가 다시 함께할 수 있게 하겠다"고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br> <br> (사진=충남아산FC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4시간 달려야 산다"…F1과 차원 다른 '모터스포츠계 마라톤' 개막→한국 현대차 첫 출사표 04-17 다음 [스포츠머그]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예요?…광고 출연해 색다른 매력 뽐낸 '레둥이' 레이예스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