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타 이해인의 선한 영향력" 팬미팅-굿즈판매 수익금 '의정부영아원에 어린이날 선물 작성일 04-1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17/2026041701001181200076121_20260417172311795.jpg" alt="" /></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17일 의정부영아원을 방문해 기부금과 함께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br><br>이번 나눔은 최근 할리스와 함께 진행된 팬미팅에서 이해인이 직접 '바리스타'로 참여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눈 데서 비롯됐다. 팬 미팅 현장에서 판매된 음료 수익금과, 이해인과 후원사 THE SWAN이 협업한 굿즈 판매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됐으며 25명의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에도 사용됐다.<br><br>이해인은 해당 영아원에 수년 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었다. 기존에는 생활용품 위주의 지원이 이뤄졌으나, 이번에는 영아원 측의 요청에 따라 아이들이 각자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해인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기획했으며, 팬들 역시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br><br>이해인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이번 나눔은 팬들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으며,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낸 '선한 영향력'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br><br>이번 기부 프로젝트에는 팬 미팅 행사를 함께했던 할리스와 이해인 선수의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 인스파이어드아시안매니지먼트, 사단법인 아브닐이 함께 참여해 행사 운영 및 기부 조성에 힘을 보탰다.<br><br>이해인은 "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만들어진 소중한 결과를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누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인스파이어드아시안매니지먼트 배지선 대표는 "이해인 선수와 팬들이 함께 만든 이번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선한 영향력이 어떻게 확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선수와 팬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2018년 보다 우승상금이 줄어들었다고? 톱스타 선수들 우승 상금액에 반발 04-17 다음 비로 중단된 순창 J60…남원 실내코트서 속개…이예린-이서진, 임예린-박예나 4강 확정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