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김우진·이우석 '양궁 삼총사' 아시안게임도 함께 출격 작성일 04-17 2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항저우AG·파리올림픽 이어 아이치-나고야AG서도 금빛 과녁 조준<br>여자 리커브는 강채영 1위…컴파운드 김종호·최용희 4회 연속 동반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7/AKR20260417140400007_01_i_P4_20260417174818776.jpg" alt="" /><em class="img_desc">김제덕<br>[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예천=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단체전 우승을 합작한 '삼총사' 김제덕(22·예천군청), 김우진(34·청주시청), 이우석(29·코오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함께 금빛 과녁을 조준한다.<br><br> 17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김제덕과 김우진, 이우석은 차례로 남자 리커브 1, 2, 3위에 올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br><br>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함께했던 이들은 이로써 3회 연속으로 메이저 국제 종합대회에 함께 출전하게 됐다.<br><br> 이들은 특히 파리 올림픽에서는 남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해 한국 양궁의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5개 싹쓸이에 기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7/AKR20260417140400007_02_i_P4_20260417174818781.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진<br>[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김제덕과 이우석이 지금은 은퇴한 오진혁(남자 대표팀 코치)과 함께 같은 종목 금메달을 수확했다. <br><br> 지난 대회까지 남녀 리커브·컴파운드 각 4명이었던 엔트리가 3명으로 줄어들어 4위 서민기(25·국군체육부대)는 아쉽게 첫 아시안게임 출전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br><br> 4위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3명과 함께 엔트리가 4명인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2, 3차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7/AKR20260417140400007_03_i_P4_20260417174818786.jpg" alt="" /><em class="img_desc">김제덕<br>[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국 양궁은 매년 3차례 선발전으로 남녀 리커브·컴파운드 각 8명씩의 국가대표를 뽑고, 이들이 출전하는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그해 주요 국제대회에 나설 선수를 가린다. <br><br> 여자 리커브에서는 강채영(30·현대모비스)과 오예진(23·광주은행), 이윤지(25·현대모비스)가 차례로 최종 2차 평가전 1∼3위에 올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4위는 장민희(27·인천시청)다.<br><br>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 올림픽에서 거푸 3관왕에 올랐던 임시현(한국체대)이 일찌감치 선발전에서 탈락하고,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은행)도 평가전에서 4위 안에 들지 못하는 등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br><br> 오예진과 이윤지는 국제 종합대회 출전 경험이 없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7/AKR20260417140400007_04_i_P4_20260417174818791.jpg" alt="" /><em class="img_desc">강채영<br>[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도쿄 올림픽(여자단체 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여자단체 금·여자개인 동) 등 큰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맏언니' 강채영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br><br> 지난해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며 메이저 대회 개인전 징크스를 떨쳐낸 강채영은 아이치에서 첫 국제 종합대회 개인전 우승에 도전한다.<br><br> 남자 컴파운드에서는 김종호(32)와 최용희(42·이상 현대제철) 듀오가 4회 연속으로 아시안게임에 동반 출전한다. <br><br> 김종호와 최용희는 각각 1, 3위에 올랐고, 2위 최은규(33·울산남구청)가 이들과 함께 팀을 이룬다.<br><br> 여자 컴파운드에서는 박예린(20·한국체대), 박정윤(29·창원시청), 강연서(15·부천G-스포츠)가 차례로 1∼3위에 올랐다.<br><br> 이들 세 선수 모두 처음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강연서는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양궁 대표팀의 유일한 10대 학생 선수다. <br><br> 컴파운드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최초’ 부담 뚫고 질주…포디움서 태극기 흔들 것” 04-17 다음 감독이 경기 포기했나?…한화 '비디오 판독 패싱' 논란 [이 장면]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