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이서환, 한판 붙었다…신경전 벌이다 멱살잡이 ‘대환장 엔딩’ (심우면 연리리) 작성일 04-1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nmgMHlw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4cb60313bc00bfa15f849a89511be2a00450dce12fce65085a381152564900" dmcf-pid="4kLsaRXS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ilgansports/20260417175348321jnly.jpg" data-org-width="800" dmcf-mid="VpXB1TRf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ilgansports/20260417175348321jn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e1f81de4b1d0896acba4a9b95f51e3d1d1921828fd819f0481d9c563bca3a7" dmcf-pid="8EoONeZvwU" dmcf-ptype="general">박성웅과 이서환의 갈등이 폭발했다.</p> <p contents-hash="343507699db5b00b4d1a13a9dd3397969a5f77040a7bd93e065853f60cb0f977" dmcf-pid="6XS3ysfzIp"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4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과 임주형(이서환)이 멱살까지 잡으며 격하게 충돌한 가운데, 그들의 자녀인 성지천(이진우)과 임보미(최규리)는 설레는 입맞춤으로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p> <p contents-hash="da8fdb9fa4ead023a0aa056a7e5c23e4a918be0f868c33e34c97408333c02e53" dmcf-pid="PZv0WO4qs0" dmcf-ptype="general">이날 성태훈은 장남 성지천이 의료 사고 트라우마로 의대를 자퇴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에게도 이 사실을 숨긴 성태훈은 지난날을 반성하며 세 아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다. 어색함을 감추지 못한 채 다가서는 성태훈과 그런 아버지를 낯설어하는 세 아들들의 반응이 대비를 이루며 짠내나는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4449de57fc0f72abda2e233947904e0ade53be0daf48f0e5426fd264e495555" dmcf-pid="Q5TpYI8Bs3" dmcf-ptype="general">성태훈이 자식 문제로 마음고생을 겪는 와중, 회사에 제출해야 할 배추마저 웃자라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이장 임주형은 적대감을 드러내던 회사 ‘맛스토리’로 보낼 모종을 준비하는 성태훈의 모습을 발견하고 분노를 터뜨렸다. 그러나 이내 “나는 개고생해도 괜찮은데 내 식구는 안 돼요. 무조건 버텨 돌아갈 겁니다. 내 자리로”라는 성태훈의 진심에 임주형은 그를 모른 척 살펴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cc893111fc0a1590ec083fde88f3759be27bfca856b908cf77e20b8194a7546" dmcf-pid="x1yUGC6bDF"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맛스토리’를 믿고 농산물을 납품했다가 배신을 당했던 임주형의 과거도 드러나며, 연리리 주민들이 품고 있는 상처의 사연에도 궁금증이 더해졌다.</p> <p contents-hash="06dfd24002a0cd039f3210f29bacd83f809bf13cec524a0976ae615a14ca6558" dmcf-pid="yLxAefSrst" dmcf-ptype="general">한편 성지천은 의대로 돌아가라는 성태훈의 설득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부자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서울에 배추 배달을 간 성태훈은 상사 최 이사(민성욱)의 휴대전화에 ‘연리리’라는 이름으로 걸려 온 전화를 우연히 보게 됐다. 이를 계기로 그는 회사의 수상한 행보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9ec74447da8a4c97949f97df7739e27310f755f79c47210a4440a4a70cced42d" dmcf-pid="WoMcd4vms1"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성지천은 함께 일하며 가까워진 임보미에게 마음을 열었다. 임보미 역시 잠 못드는 설렘 속에 성지천을 향한 감정을 키워갔다. 성지천은 “보미 씨 옆에 있으면 항상 어려운 문제들도 단순해지는 것 같아 좋네요”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서로를 향해 깊어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설렘을 안겼다. 성태훈 또한 “너 많이 괴로웠겠다. 늘 스스로 알아서 잘 커왔어서 괜찮은 줄 알았어. 엄마, 아빠 기대에 너도 많이 버티고 견디느라 힘들었을 텐데”라며 성지천의 상처를 어루만져줘 깊은 울림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7597bbba7cd7d22edc2761c5f0d0fe1f07be82312d3ca60f705e05425209c86" dmcf-pid="YgRkJ8Tsr5"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이어가던 성태훈과 임주형이 결국 몸싸움까지 벌였고 같은 시각, 성지천과 임보미는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극과 극의 전개가 펼쳐졌다. 두 가장의 격한 충돌과 원수 집안 사이에서 피어난 로맨스가 교차되며 대환장 엔딩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0488dc5e30ce463abfa477e7aafb42968fc7a9dbda7fa93f49189aa537027077" dmcf-pid="GaeEi6yOmZ" dmcf-ptype="general">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5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ac9b070a4b408cf8854055d3cedeb1b601b097d20095b8a298bbf59cfac1297" dmcf-pid="HNdDnPWIIX" dmcf-ptype="general">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빈, 구독자 10만 향한 눈물겨운 '현장 영업'…박상철·서주경 붙잡고 "구독 좀" 04-17 다음 김주하, ‘천하제빵’ 황지오 빵 선물에 직진…“행복한 날”(‘데이앤나잇’)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