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 2026 나고야 AG 국가대표 선발 작성일 04-17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 최종 2차 평가전 진행<br>김제덕·이우석 역시 태극마크<br>강채영·이윤지·오예진도 승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7/NISI20260327_0002095720_web_20260327153749_2026041717591400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양궁 김우진.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을 차지했던 김우진(청주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다.<br><br>대한양궁협회는 17일 오후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26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을 진행, 김우진을 포함해 남자 단체전을 합작했던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이 또 한 번 국가대표 유니폼을 함께 입게 됐다.<br><br>김제덕이 1위를 기록했으며, 김우진, 이우석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br><br>이들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합을 맞췄는데, 3회 연속 메이저 대회를 같이 나가게 됐다.<br><br>이번 대회부턴 엔트리가 4명에서 3명으로 줄어, 4위 서민규(국군체육부대)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br><br>4위는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2, 3차 대회에 출전한다.<br><br>여자 리커브에선 강채영,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br><br>여자부 4위는 장민희(인천시청)다.<br><br>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이 선발전에서 일찍 탈락한 가운데,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은행) 역시 이번 평가전에서 4위안에 들지 못했다.<br><br>'맏언니'이자 1위를 차지한 강채영은 도쿄 올림픽,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 금을 획득한 바 있으나, 2위 오예진과 3위 이윤지는 처음으로 국제 종합대회에 출전하게 됐다.<br><br>이번 대회에는 리커브뿐 아니라 컴파운드도 함께 진행된다.<br><br>남자부 김종호(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 최용희(현대제철) 등 전통 강호들이 또 한 번 태극궁사로 출격한다.<br><br>김종호, 최용희는 4회 연속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다.<br><br>여자부에서는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부천 G-스포츠)가 1~3위로 대표로 선발됐다.<br><br>강연서는 한국 양궁 최초의 '중학생 국가대표'로 주목받았는데, 아시안게임 대표로도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7/NISI20260404_0002102412_web_20260404101928_2026041717591401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양궁 오예진.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편 최종 엔트리는 역배점 방식으로 선발됐다.<br><br>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 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된 1차 평가전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부문 1위부터 8위까지 차등 배점(8점~1점)이 부여됐으며, 이번 2차 평가전에서도 동일한 방식이 적용됐다.<br><br>두 평가전에서 획득한 역배점 합산 점수(최대 16점)를 기준으로 최종 순위가 확정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시한부 엄마의 마지막, 영국과 일본은 이렇게 달랐다 04-17 다음 안세영 "코트에서 배운 것은 주변과 함께 성장하는 태도"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