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레전드 이형택 막내딸 이미나, 복식 결승 진출 작성일 04-17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하나증권 순창 J60<br>-이서진과 짝, 전예빈-임예린 0-6, 6-0, 10-7 격파</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7/0000013023_001_20260417185511592.jpg" alt="" /><em class="img_desc">이미나(왼쪽)-이서진이 결승에 오른 뒤 경기장 복도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경무 기자</em></span></div><br><br>[남원=김경무 기자] 한국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의 막내딸 이미나가 주니어 국제대회 여자복식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br><br>12일 비 때문에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실외하드코트에서 인근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구장 실내하드코트로 옮겨 치러진 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하나증권 순창 J60 여자복식 4강전.<br><br>중3 나이인 이미나(디그니티아카데미)는 이서진(김포GS, 통진고2)과 짝을 이뤄 전예빈(부산 남산고)-임예린(아식스아카데미) 짝에 0-6, 6-0, [10-7]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br><br>김일순 토너먼트 디렉터는 이미나에 대해 "단식은 아직 8강에 오르는 수준이지만, 복식은 국내 주니어 톱이다. 확실히 아버지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br><br>18일 열리는 이들의 결승 상대는 차연주(ATA)-최정인(구미SC). 둘은 이날 4강전에서 황지원(김포GS)-김시아(중앙여고)를 7-5, 6-1로 제쳤다.<br><br>남자복식 결승에서는 김시윤(울산제일중)-이준혁(GCM) 조가 신재준(양구고)-김영훈(서울고) 조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br><br>4강전에서 김시윤-이준혁은 하효진(전곡고)-정율호(천안중앙고)를 6-1, 6-4로, 신재준-김영훈은 오동윤(양구고)-양 다니엘(안산TA)을 6-2, 6-3으로 물리쳤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케이(OK) 읏맨 럭비단, 4명 살리고 떠난 국가대표 윤태일 추모 성금 모금 04-17 다음 야노시호, '대장암→뇌출혈→골절 극복' 할머니 퇴원에 감격…"기적 같은 분" [RE:스타]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