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金' 김제덕·김우진·이우석, 아이치·나고야 AG도 동반 출격 작성일 04-17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채영, 여자 리커브 1위<br>여자 컴파운드 강연서, 중학생 최초 발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7/0008896922_001_20260417190109538.jpg" alt="" /><em class="img_desc">양국 국가대표에 선발된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왼쪽부터) ⓒ 뉴스1 김태성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제덕(22·예천군청), 김우진(34·청주시청), 이우석(29·코오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도 함께 출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김제덕은 17일 경북 예천의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마무리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br><br>김우진과 이우석이 각각 2, 3위에 자리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이로써 김제덕과 김우진, 이우석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이어 3연속 메이저 국제 종합대회에 함께 출전하게 됐다. <br><br>이들은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남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br><br>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3명이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김우진이 예선 라운드에서 한국 선수 중 최하위에 그쳐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그러나 김제덕과 이우석이 오진혁(대표팀 코치)과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br><br>여자 리커브에서는 강채영(30·현대모비스)이 1위에 올랐고, 오예진(23·광주은행), 이윤지(25·현대모비스)가 차례로 2, 3위에 자리했다.<br><br>앞서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 동메달,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던 강채영은 다시 국제 종합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나서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7/0008896922_002_20260417190109611.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리커브 종목 여자부 1위에 차지한 강채영. ⓒ 뉴스1 김태성 기자</em></span><br><br>오예진과 이윤지는 이번에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돼 국제 종합대회 경험이 없다.<br><br>항저우 아시안게임, 파리 올림픽 3관왕 출신 임시현(한국체대)과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은행) 등 여자 양궁 간판스타들은 이번에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br><br>남자 컴파운드에서는 김종호(32·현대제철)가 1위에 올라 4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br><br>최은규(33·울산남구청)가 뒤를 따랐고, 최용희(42·현대제철)가 3위를 마크해 4연속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게 됐다.<br><br>여자 컴파운드에서는 박예린(20·한국체대), 박정윤(29·창원시청), 강연서(15·부천G-스포츠)가 1∼3위에 올랐다. 강연서는 한국 양궁 역대 최초로 중학생 신분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서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지젤, 활동명 변경하나 “‘애리’ 고려” 04-17 다음 "너도 참 징하다" 지겹도록 친한 男양궁 국가대표들, AG 정조준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