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벌 벚꽃엔딩…내년에 또 만나요” 작성일 04-17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말+벚꽃 이색 콘텐츠 통했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28만 관람객 호응 속 축제 마무리<br>윤중로, 석촌호수 잇는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 벚꽃 여운 즐기는 시민들 발걸음 계속 이어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17/0001110581_001_20260417192714066.jpg" alt="" /><em class="img_desc">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현장</em></span><br><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가 약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br><br>올해 축제는 ‘馬시멜로’를 주제로 말과 벚꽃, 그리고 달콤한 봄 감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람객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br><br>특히 올해는 새롭게 선보인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벚꽃 만개 시기와 완벽히 맞물리며 28만 4천명 방문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는 등 수도권 대표 벚꽃 명소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br><br>행사 기간 동안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조성된 포토존과 야외 웨딩 콘셉트 쉼터, 회전목마 등 감성형 콘텐츠는 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및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한 미디어파사드, 이동형 과학전시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br><br>또한 벚꽃과 함께 즐기는 공연행사, 푸드트럭, 체험부스 등은 여타 축제와 유사한 도시형 문화 콘텐츠를 갖추면서도 탁트인 공원과 경마 관람공간을 활용한 드론쇼, 승마체험, 마장마술 시연, MBC 라디오 공개방송 등으로 차별화를 이뤘다.<br><br>또한 업(業) 특성을 반영한 말산업 관련 이색 체험부스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특히 AR 당근 먹이기, 닉스고 가상 홍보관 등 AIAR 기반 실감형 콘텐츠는 디지털기술과 말산업의 결합된 미래를 직관적으로 제시하며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br><br>이번 행사에는 ㈜아티젠스페이스, ㈜원더윅스컴퍼니, ㈜브로즈, 월리테라피, ㈜럭스포 등 5개 창업기업이 참여했다.<br><br>이처럼 즐길거리, 볼거리, 배울거리까지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지역상생, 스타트업 테스트베드 제공 등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한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단순한 벚꽃 관람을 넘어 ‘복합 문화형 축제’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br><br>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 드론쇼는 약 4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형상화한 연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MBC라디오 야외 공개방송과 자동차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단순한 벚꽃 관람을 넘어선 ‘복합 문화형 축제’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말과 자연,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복합형 축제”라며 “여의도·석촌호수 벚꽃축제와 함께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철 여가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지역상생에 기여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17/0001110581_002_20260417192714238.jpg" alt="" /><em class="img_desc">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현장</em></span><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한국 경마 우수성, 널리 알렸다 04-17 다음 Stray Kids 필릭스 등장에 용산이 들썩...비주얼 미쳤다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