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서환 자녀 이진우-최규리, 입맞춤으로 마음 확인 작성일 04-1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UNmNu5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ddc01edd518f41e7d2450a0ad7da5cd1ccbbbb2ced299d927593aa63edf011" dmcf-pid="9Tujsj71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portskhan/20260417192035832eayh.jpg" data-org-width="1200" dmcf-mid="b7MT1TRf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portskhan/20260417192035832ea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e1f81de4b1d0896acba4a9b95f51e3d1d1921828fd819f0481d9c563bca3a7" dmcf-pid="2Z9rvr2uUm" dmcf-ptype="general">박성웅과 이서환의 갈등이 폭발했다.</p> <p contents-hash="afecda80bedb00369488c1c7e3cd28d322e2b2c3dac932bf577f2139e889054b" dmcf-pid="V52mTmV7Ur"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4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과 임주형(이서환 분)이 멱살까지 잡으며 격하게 충돌한 가운데, 그들의 자녀인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는 설레는 입맞춤으로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p> <p contents-hash="c33a49b4231c9b52a3b8e2ab9dac0de036ccc9f00a89013607c244048b23c102" dmcf-pid="f1Vsysfz3w" dmcf-ptype="general">성태훈은 장남 성지천이 의료 사고 트라우마로 의대를 자퇴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에게도 이 사실을 숨긴 성태훈은 지난날을 반성하며 세 아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다. 어색함을 감추지 못한 채 다가서는 성태훈과 그런 아버지를 낯설어하는 세 아들들의 반응이 대비를 이루며 짠내나는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4449de57fc0f72abda2e233947904e0ade53be0daf48f0e5426fd264e495555" dmcf-pid="4tfOWO4q7D" dmcf-ptype="general">성태훈이 자식 문제로 마음고생을 겪는 와중, 회사에 제출해야 할 배추마저 웃자라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이장 임주형은 적대감을 드러내던 회사 ‘맛스토리’로 보낼 모종을 준비하는 성태훈의 모습을 발견하고 분노를 터뜨렸다. 그러나 이내 “나는 개고생해도 괜찮은데 내 식구는 안 돼요. 무조건 버텨 돌아갈 겁니다. 내 자리로”라는 성태훈의 진심에 임주형은 그를 모른 척 살펴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cc893111fc0a1590ec083fde88f3759be27bfca856b908cf77e20b8194a7546" dmcf-pid="8F4IYI8B7E"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맛스토리’를 믿고 농산물을 납품했다가 배신을 당했던 임주형의 과거도 드러나며, 연리리 주민들이 품고 있는 상처의 사연에도 궁금증이 더해졌다.</p> <p contents-hash="ebed76c6e6ceb773e72d92df5c04b4ee6bda31ca839d381f0a08566a8dfc5a3f" dmcf-pid="638CGC6bpk" dmcf-ptype="general">성지천은 의대로 돌아가라는 성태훈의 설득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부자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서울에 배추 배달을 간 성태훈은 상사 최 이사(민성욱 분)의 휴대전화에 ‘연리리’라는 이름으로 걸려 온 전화를 우연히 보게 됐다. 이를 계기로 그는 회사의 수상한 행보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9ec74447da8a4c97949f97df7739e27310f755f79c47210a4440a4a70cced42d" dmcf-pid="P06hHhPKUc"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성지천은 함께 일하며 가까워진 임보미에게 마음을 열었다. 임보미 역시 잠 못드는 설렘 속에 성지천을 향한 감정을 키워갔다. 성지천은 “보미 씨 옆에 있으면 항상 어려운 문제들도 단순해지는 것 같아 좋네요”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서로를 향해 깊어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설렘을 안겼다. 성태훈 또한 “너 많이 괴로웠겠다. 늘 스스로 알아서 잘 커왔어서 괜찮은 줄 알았어. 엄마, 아빠 기대에 너도 많이 버티고 견디느라 힘들었을 텐데”라며 성지천의 상처를 어루만져줘 깊은 울림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7597bbba7cd7d22edc2761c5f0d0fe1f07be82312d3ca60f705e05425209c86" dmcf-pid="Ql0gwgpX7A"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이어가던 성태훈과 임주형이 결국 몸싸움까지 벌였고 같은 시각, 성지천과 임보미는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극과 극의 전개가 펼쳐졌다. 두 가장의 격한 충돌과 원수 집안 사이에서 피어난 로맨스가 교차되며 대환장 엔딩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bd823aaf19ef07c36a8e129ca7e01ad538c8f0428d833be60f62487646c505fc" dmcf-pid="xSparaUZ3j" dmcf-ptype="general">미니시즈 ‘심우면 연리리’ 5회는 오는 23일 밤 9시 50분에 안방극장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842dfa9188bbe415771567792c1c0b5efee0a756f40ba40f9660f6bcfbcf12e" dmcf-pid="y6j3b3Ai3N"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5세' 고현정, 메릴 스트립도 칭찬한 미모..고혹적 드레스 자태 04-17 다음 임영웅, 빌보드 코리아서 15곡 동시 진입…글로벌 차트 장악력 입증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