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보다 어려워"…'3관왕'도 탈락한 양궁 국대 작성일 04-17 33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양궁 대표 선발전은 올림픽보다 더 어렵다고 말하죠. 컴파운드 종목에선 중학생 강연서가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히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리커브에선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에 이어 오늘,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이 탈락하고 말았습니다.<br><br>전영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를 딴 김우진과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김제덕이 맞붙었습니다.<br><br>두 선수 모두 1세트부터 화살 3개 모두 10점을 쏩니다.<br><br>이후에도 빗줄기를 뚫고 날아간 화살은 모두 10점 아니면 9점에 꽂힙니다.<br><br>마지막 5세트에서 9점인 줄 알았던 김제덕의 화살이 선에 물리면서 10점.<br><br>결국 동점이 돼 한 발로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까지 이어졌습니다.<br><br>여기서도 두 선수 모두 10점을 쐈습니다.<br><br>[JTBC 중계 : 김우진 선수가 더 가까워 보입니다. 끝까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br><br>김우진의 화살이 조금 더 정중앙 쪽이었습니다.<br><br>선발전 합계에서 김제덕과 김우진은 나란히 1, 2위에 올랐고, 이우석도 3위로 9월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혔습니다.<br><br>여자 리커브에선 이변이 나왔습니다.<br><br>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이 지난달 이미 탈락해 충격을 줬는데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마저 떨어졌습니다.<br><br>도쿄올림픽 금메달 강채영이 1위, 그 뒤론 신예 오예진과 이윤지가 태극마크를 따냈습니다.<br><br>예측불가의 양궁 대표 선발전, 여자 컴파운드에선 놀라운 결과도 나왔습니다.<br><br>열다섯 살, 중학교 3학년인 강연서가 3위를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양궁 역대 최연소 대표로 선발됐습니다.<br><br>[강연서/부천 G-스포츠 (지난 3월) : 이제 아시안게임에 나가서 다른 나라 선수들이랑 더 노력해서 한 번 경쟁해 보고 싶어요.]<br><br>[영상취재 이주원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늑구’는 무사히 돌아왔지만···9일간의 ‘탈출 소동’이 남긴 동물원 논쟁 04-17 다음 삼척시청, 서울시청 꺾고 정규리그 마무리…김보은 9골·서울 우빛나 득점 1위 탈환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