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에 술 섞어 마셔 마비·경련”… 서인영, ‘욕설 파문’ 후 지옥 같던 과거 고백 작성일 04-1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2gVuDgLj"> <p contents-hash="36c1ea74c41bff106b94d24b4663890c2b4beed449303917b26b08bc93965bda" dmcf-pid="1qVaf7waRN" dmcf-ptype="general">과거 방송 태도 및 욕설 논란으로 대중의 지탄을 받았던 가수 서인영이 길었던 자숙 기간 동안 겪었던 끔찍한 심리적 고통과 가족의 희생을 대중 앞에 낱낱이 꺼내놓았다.</p> <p contents-hash="0ae4f7c4cddb7823b86eb5363f98c1d17c7e1da65e308f30c7af3a1985d6ba6d" dmcf-pid="tBfN4zrNda" dmcf-ptype="general">17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계정에는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아팠던 서인영 그리고 그 곁을 지킨 한 사람” 이라는 글과 함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되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p> <p contents-hash="0ee239f595646304bf4819c7e926b082cef24935e9d8dff16bd5efb94f43dec7" dmcf-pid="FvH9XlQ9ig" dmcf-ptype="general">영상 속 유재석은 “당시 본인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족분들이 큰 힘이 됐다고 들었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서인영은 오랫동안 곪았던 속내를 덤덤히, 그러나 충격적인 단어들로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d8e241276bbf0dca376d542e8b0aa765ddc6397d8e324c08eb6204588f0526" dmcf-pid="3TX2ZSx2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거 방송 태도 및 욕설 논란으로 대중의 지탄을 받았던 가수 서인영이 길었던 자숙 기간 동안 겪었던 끔찍한 심리적 고통과 가족의 희생을 대중 앞에 낱낱이 꺼내놓았다.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ksports/20260417201804911jkke.jpg" data-org-width="540" dmcf-mid="XBcYknFY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ksports/20260417201804911jk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거 방송 태도 및 욕설 논란으로 대중의 지탄을 받았던 가수 서인영이 길었던 자숙 기간 동안 겪었던 끔찍한 심리적 고통과 가족의 희생을 대중 앞에 낱낱이 꺼내놓았다.사진=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75316eb9cf9d920c4136d993e75a78a3d9aa364547cd5deed124373cc94ca6" dmcf-pid="0yZV5vMV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ksports/20260417201806166uxud.jpg" data-org-width="640" dmcf-mid="ZjwZraUZ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ksports/20260417201806166uxu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fafdb758d3d90828a0036af7695a6e3b52300d319802483a1e4fe69ec195c13" dmcf-pid="pW5f1TRfen" dmcf-ptype="general"> 그녀는 “공황 발작이랑 마비, 경련이 많이 일어나서 정말 자주 쓰러졌다”고 당시의 위태로웠던 건강 상태를 털어놓았다. 이어 “사실 약을 먹을 때 술을 마시면 안 되는데, 괴로운 기억을 잊기 위해 술을 찾았다. 약에 술까지 먹으니 진짜 최악의 상태였다”며 스스로를 망가뜨렸던 뼈아픈 과거를 인정했다. </div> <p contents-hash="2793b903a5cc009394c8813aac29c7ddf5c73635de945652cadbacbd674f5c2b" dmcf-pid="UY14tye4ii" dmcf-ptype="general">가장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것은 곁에서 모든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동생의 희생이다. 서인영은 “내가 툭하면 쓰러져 있으니 동생은 항상 불안한 마음에 몇 년을 살았다. 동생은 사는 게 아니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95fa3709c7b7989c2a7670fb44c581ac9fcbee55836d450891f3928bb52a0b4" dmcf-pid="uGt8FWd8dJ" dmcf-ptype="general">특히 대중의 차가운 시선이 두려워 병원 문턱조차 넘지 못했던 참담한 현실도 전했다. 서인영은“소문이 나면 창피하니까 병원도 갈 수가 없었다. 내가 연락이 안 되면 동생이 무조건 뛰어왔고, 쓰러져 있으면 침대로 옮기고 마비된 몸을 주물러줬다”며 동생을 향한 깊은 미안함과 죄책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2a692d723d4950ab4ccdbe7256fdec54629721f1b51680076d2522ada95dd61" dmcf-pid="7HF63YJ6Jd"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에는 동생이 서인영에게 태어나 40년 만에 처음으로 쓴 진심 어린 편지가 공개됐다. 동생은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우리가 함께 있기에 위로가 된다. 나에게 우리 언니는 7살 미운 꼬마 같기도 하고 친구이자 엄마 같기도 하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표했고, 이를 들은 서인영은 감정이 복받친 듯 걷잡을 수 없이 오열했다.</p> <p contents-hash="b681fb0d3dcb56fdee3576f899ae950b44c8713765fe46725fef27351145d2b7" dmcf-pid="zX3P0GiPRe" dmcf-ptype="general">지난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촬영 중 불거진 욕설 논란으로 뼈아픈 대가를 치러야 했던 서인영.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대중 앞서 다시 서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녀의 진솔한 참회록은 오는 22일 오후 8시 45분 ‘유 퀴즈 온 더 블럭’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97ba16b078dfc900a2eabaf0790ec6f4375fa3f9998410335611463c7d7775d" dmcf-pid="qZ0QpHnQRR"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B5pxUXLxdM"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해수, 데뷔 18주년인데 '봉변' "PD님이 제게 박해수 씨 언제 오냐고" ('혤's클럽') 04-17 다음 "갈 곳 없어 1000만원 빌려달라" 외도 아내 요구…서장훈 '실소' ('이혼숙려캠프')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