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왜 이러나…홈 9연패 경기력 실종, 투지 상실 작성일 04-17 32 목록 <!-- naver_news_vod_1 --><br><br>[앵커]<br>역대 최다 4사구로 망신을 당했던 한화가 또 팬들을 실망시켰습니다. 9회 마지막 공격에서 김경문 감독이 사실상 경기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고, 팀은 홈 구장 9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br><br>이다솜 기잡니다. <br> <br>[리포트]<br>2회 2루수 하주석이 내야 땅볼을 놓치며 타자는 2루까지 달려갑니다.<br><br>실책은 실점으로 연결됐습니다.<br><br>1-3으로 지고 있던 7회에는 치명적인 실수가 나왔습니다.<br><br>2아웃 주자 만루 위기에서 평범한 뜬공을 놓치는 페라자의 실책에 한화는 두 점을 내줬습니다.<br><br>하루에 쏟아진 3개의 실책보다 더 납득할 수 없는 장면은 9회 발생했습니다.<br><br>9회 마지막 공격에서 채은성의 타구가 중견수 김지찬의 글러브에 들어가며 아웃이 선언됩니다.<br><br>타구가 땅에 먼저 닿았다고 판단한 채은성은 벤치를 향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왠일인지 김경문 감독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br><br>중계 방송<br>"마지막 공격이니까 비슷하면 비디오판독이 남아있으면 써야 하잖아요"<br><br>중계 화면을 통해 심판의 오심이 확인됐지만, 기회는 날아간 뒤였습니다.<br><br>9회 5점 차로 패색이 짙은 상황이었다고해도, 불과 사흘 전 한화는 9회 2아웃 상황에서 역전을 당해 경기를 내줬습니다.<br><br>경기력과 투지를 모두 상실한 한화는 홈 구장 9연패에 빠졌습니다.<br><br>11경기 연속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실망감은 커지고 있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고인이 욕설하며 시비"...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사과 뒤에 숨긴 '반전 주장' ('궁금한 이야기 Y') 04-17 다음 경남개발공사, 광주도시공사 꺾고 핸드볼 H리그 준PO 진출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