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논란 후 공황·마비 증세”…서인영, 동생 편지에 ‘오열’ 작성일 04-1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06j4XLx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cc41efdcb1bd8c44186b3015f6a333fda709a41daf3f3c071a78c530b9239a" dmcf-pid="0LItsMHl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서인영(오른쪽)과 그의 동생.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ned/20260417223814633hlhf.jpg" data-org-width="586" dmcf-mid="FcWzTo0H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ned/20260417223814633hl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서인영(오른쪽)과 그의 동생.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80e3b5fe93ac707a05a986ef17dde7a9cd6d0fc215c0d04f333025a0a7f708" dmcf-pid="poCFORXSYS"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 이후 힘들었던 시간과 가족의 헌신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6acc84444e614cf597950ded5a8cef0e719edca3fa275ca0ea43268a0224d59b" dmcf-pid="Ugh3IeZv1l" dmcf-ptype="general">1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서인영이 동생의 손편지를 읽으며 오열하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bf40d9d41b4b45df324a2ed9a4f9af213b09cb66e13cb1ad7aea26a2f0fe06c" dmcf-pid="ual0Cd5TZh" dmcf-ptype="general">이날 MC 유재석은 2017년 논란 당시를 언급하며 “스스로를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가족들이 큰 힘이 됐다고 들었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p> <p contents-hash="7cfacaefeef1bf2951685282f2b0290e7495f6d05828661e8af58f1654b50089" dmcf-pid="7NSphJ1yZC" dmcf-ptype="general">이에 서인영은 “공황 증상으로 마비와 경련이 자주 와서 많이 쓰러졌다”며 “술을 마시면 안 되는데 약에 힘들 때 이겨내려고 술에 의지했더니 건강이 최악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소문이 날까 봐 병원에도 가지 못했다”며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734f53a4a5f8cd3730e98314ba479ceaa92ca17b091db95fa174f613b5139bf" dmcf-pid="zjvUlitWGI" dmcf-ptype="general">그 곁을 지킨 건 동생 서해영 씨였다. 서인영은 “몇 년 동안 동생이 늘 불안한 마음으로 살았다”며 “연락이 안 되면 무조건 뛰어와서 저를 침대에 옮기고, 마비가 오면 몸을 주물러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저지른 일로 동생까지 짐을 지게 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9b2aa22d5df4f2ce3aa51a5689d89fd5313c196230647daa91f22c0618bac4d" dmcf-pid="qATuSnFYXO"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동생이 직접 쓴 손편지를 건네받고 놀라는 기색이 역력했다. 해영 씨는 편지에서 “우리가 자매로 태어나 4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며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엄마 말씀대로 우리가 함께 있기에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그리고 행복이 함께하는 세월이었던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서인영은 이에 눈물을 터뜨리며 말을 잇지 못해 주변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9fb785ac559b887d5d59c1c08939ceaa2aaeabef8451faf3247c2bca35c54b0a" dmcf-pid="BEYqygpXGs" dmcf-ptype="general">해영 씨는 과거 서인영과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잠실 얼짱’으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서인영이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내 동생이 나 대신 연예인을 했어야 했다”고 말해 또 다시 이목을 끌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c28ce9c67dd7b33ca8d3b9e04e96b565ebfbd38725ccc4503c14a5b95451510" dmcf-pid="bDGBWaUZHm" dmcf-ptype="general">한편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7년 JTBC 예능 ‘님과 함께’ 촬영 중 스태프에게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61899ce7c3e761cf739c611d0d537010ab046024599bc0463b7846837c405599" dmcf-pid="KwHbYNu5Xr"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약 3주 만에 구독자 51만명을 돌파하는 등 진정성 있는 반성과 소탈함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효민, 노희영 집 초대에 긴장…"오래된 사이지만 너무 무서워" (편스토랑) 04-17 다음 “얼굴 아시잖아요” 임성한, 목소리 등판에 시청자 ‘분통’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