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배우들과 연락 안 해...연기 연습 후 전화번호 바꿔" (엄은향) 작성일 04-1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klcfSrZ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5f7477db627e65bd3eb449e2842bda8e8a7eed529d7648f05e8aa2e6f59485" dmcf-pid="ZuESk4vm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xportsnews/20260417230636277yaya.jpg" data-org-width="1200" dmcf-mid="GGaaQtNd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xportsnews/20260417230636277yay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711c1fbf5054cf0851cadd21716b724a1e9d7aae34d6926f4c4819c4a55177" dmcf-pid="57DvE8TsG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임성한 작가가 '닥터신' 주연 배우 5명의 연기연습이 끝난 후 전화번호를 바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c7d027270974ffdd50411e83a9618bd751b66ee345cdbff1a08ff8e717a2d98" dmcf-pid="1zwTD6yO5b"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엄은향'에서는 TV조선 '닥터신'을 집필한 피비 임성한 작가의 전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e118006924c2cff04328b0f98e40ab19890359bfbe11fe1f40c79dd9650b13c7" dmcf-pid="teX7HAztHB" dmcf-ptype="general">이날 임성한 작가는 "내가 드라마를 하게 되면 꼭 배우들을 데리고 노래방에 간다. 끼 같은 느낌을 보는 거다. 이번에도 '닥터신' 배우들 놀렸는데 (신)주신이(정이찬 분)는 나훈아 '무시로'를 부르더라. 노래를 잘 하더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d7585ca951b29eb75dc1d801de9dfe8d39fe86a2e5c67ed9f787faa45c42fa8a" dmcf-pid="FdZzXcqFtq" dmcf-ptype="general">임성한 작가는 '닥터신' 촬영 전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반, 천영민 다섯 명의 배우들을 데리고 연기 연습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aad12e912d782e810faa194a769c2d1737b154ee23dbe862ea3e3133f89e6b" dmcf-pid="3J5qZkB3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xportsnews/20260417230637638vrlo.jpg" data-org-width="1200" dmcf-mid="HoqPzlQ9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xportsnews/20260417230637638vrl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590ab2d4f8107f6cd7a101b92a5214e0c23f2c5fd1ffd974adbefa24274b32" dmcf-pid="0i1B5Eb0H7"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에 하드 트레이닝을 했다. 주신이는 내가 바라는 게 많고 극을 끌어가야 하는 역할이지 않나. 내공, 힘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게 안 나왔다. 하다가 멘탈이 무너지는 걸 느껴서 안되겠다 싶어 '주신아 이제 작가님이라고 하지 말고 누나라고 해. 감독님도 형이라고 해'라고 했다. 말도 편하게 하라고 하니까 '어 누나'로 호칭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b1b18e7a24ae9220d43fa175c2c8b8386679fc365c02151680cece308147edb" dmcf-pid="pntb1DKpGu" dmcf-ptype="general">이어 "한번은 배우들이 혼나서 나가게 됐는데 그 상황에서도 '갈게 누나'라고 하더라. 순간 웃음이 터져서 대본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렇게 혼났으면 '가보겠습니다'라고 하지 않나. 또 한 번은 연기가 다 됐다고 해서 전화를 했더니 또 '어 누나'라고 하더라. 이제 연기되니까 하지 말라고 했다"고 웃음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39d761a75f2859d5a7ce8ee963fc157ad324dd778f82a18c813d1e29bd69d82d" dmcf-pid="ULFKtw9UXU" dmcf-ptype="general">임성한 작가는 '지금도 연락을 하고 지내냐'는 물음에 "지금은 나하고 연락이 안 된다. 나는 연기 연습할 때까지만 연락을 하고 지내고 촬영을 시작하면 전화번호를 바꾼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5eaf7e86eec86e1d739a9cbfafd1b4a063ccfc61f8ff17fda44d32e0216525d" dmcf-pid="uo39Fr2uZp" dmcf-ptype="general">그는 "물론 지인들에게는 가르쳐 준다. 나는 원래 기존 배우들도 따로 보지 않는다. 오로지 나를 볼 수 있는 건 신인배우들이 연기 연습할 때"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44f9145624f47793ffb86ddbd2643af8da8f81c9407618f0700289c53310679" dmcf-pid="7g023mV7t0" dmcf-ptype="general">한편 임성한 작가는 유일하게 연락을 하고 지내는 배우로 임성한의 뮤즈로 꼽히는 배우 한혜숙을 꼽았다.</p> <p contents-hash="8802b3e0d41b5e1f875eae26b5c210c3cce0b3c7b33c4a15d96b47fee02f21d7" dmcf-pid="zapV0sfzt3" dmcf-ptype="general">2009년 임성한 작가의 '보석비빔밥' 이후 활동을 하지 않는 한혜숙에 대해 "배우들과 연락을 안 하는데 이분은 한 번씩 뵌다. 거짓말하는 것도 없고 야한짓 하는 것도 없고 앞과 뒤가 똑같다. 인간성이 쿨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d6db04d2b1f666f25b533b419cdc66787dffc7efb8824a3c55d8d28a4bee4a" dmcf-pid="q2CXIeZvGF" dmcf-ptype="general">이어 "아주 건강하게 잘 계신다. 다만 연기를 더 하지 않는 건 그분의 마인드가 스타 중 스타다. 지금이 한창 2,30대 모습이 아니지 않나.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기억하게 하는 게 낫지라고 하시더라. 저도 그 말씀에 공감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5e1f819c80fafc8ad7610cdeb803c00193a44364f9966a682a9d31e85977a19" dmcf-pid="BVhZCd5THt" dmcf-ptype="general">사진 = 임성한 작가, TV조선 '닥터신'</p> <p contents-hash="c6a3d1f7c90e46b491b121277835e5ade874113d62643f53c854c5fbd3baa38c" dmcf-pid="bfl5hJ1yG1"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9일 킨텍스서 연다...라인업 추후 공개 04-17 다음 '36년 만 목소리 공개' 임성한 작가, 쿨한 면모 "내 얼굴, 촌빨 날리게 생겨..사진과 똑같다" [엄은향][종합]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