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632일 만의 8연승…kt는 단독 2위로 작성일 04-17 46 목록 [앵커]<br><br>KIA가 잠실 원정에서 두산을 잡고 632일 만에 파죽의 8연승을 내달렸습니다.<br><br>kt도 키움에 승리하며,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된 LG를 따돌리고 단독 2위로 나섰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 <br><br>[기자]<br><br>kt가 주전들의 줄부상에도 1회부터 힘을 냈습니다.<br><br>키움 선발 와일스를 흔들며 3회까지 5점을 쓸어 담았습니다.<br><br>특히 kt 4번타자 장성우는 1회 첫 타석에서 시즌 6번째 홈런을 작렬하며 홈런 부문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br><br>타선의 지원 속에 선발 소형준도 호투했습니다.<br><br>특히 5회 초, 대타로 나선 베테랑 안치홍과 이주형에 연속안타를 내주며 무사 2, 3루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 3명을 모두 삼진 처리하는 위력투로 kt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br>스위퍼 등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소형준은 시즌 2승을 챙겼습니다.<br><br><소형준 / kt위즈> "(이전) 경기 던질 때는 바깥으로 빠지는 공이 많아서 우타자 등 쪽을 보고 던지려고 연습했고, 오늘은 스위퍼가 (스트라이크) 존에 놀아서 좋은 결과들이 나온 것 같아요."<br><br>KIA는 부진을 떨쳐낸 '왼손 투수' 이의리를 앞세워 8연승을 내달렸습니다.<br><br>이번 시즌 선발 등판한 3경기 모두 5이닝을 채 버티지 못했던 이의리가 이번에는 달랐습니다.<br><br>제구 난조를 떨치고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br><br>직구 최고 구속 156km를 찍으며 삼진 8개를 솎아냈습니다.<br><br>5이닝 5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에 성공했습니다.<br><br>KIA는 5-3으로 쫓긴 9회, 김도영의 2루타로 한 점을 도망간데 이어 후속타자 박정우의 1타점 적시타까지 더해지며 632일 만의 8연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최윤정]<br><br>[그래픽 강성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임성한 “신주신, 그 목소리로 ‘무시로’ 부르더라…혼나고도 ‘갈게 누나’” 04-17 다음 스윙스, '동생' 기리보이 감쌌다..."좋은 놈, 미워하지 말아달라"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