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양궁 이변 속출, 2026 AG 15세 여중생이 간다! '올림픽 3관왕' 임시현·안산 충격 탈락 작성일 04-18 40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8/0003427753_001_2026041800240773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한국 양궁 컴파운드 여자 대표 강연서.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8/0003427753_002_2026041800240782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2026년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변이 속출했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화제가 된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여중생 국가대표가 탄생했다. <br><br>강연서(15·부천 G-스포츠)는 17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3위에 올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이 따냈다. 강연서는 지난달 열린 3차 선발전에서 3위에 입상,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8명씩, 총 32명을 뽑는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바 있다. <br><br>이때 이미 한국 양궁 역사상 중학생 최초 태극마크였다. 여중생 궁사는 뒤이어 아시안게임(AG) 출전권까지 따내면서 1, 2위를 차지한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과 함께 일본 나고야로 향하게 됐다.<br><br>여자부 리커브 부문은 더욱 변화가 컸다. 2024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23·현대모비스)이 선발전 10위로 국가대표조차 되지 못한 상황에서, 2020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25·광주은행 텐텐)마저 최종 평가전 5위로 아시안게임 진출권 확보에 실패했다. <br><br>세계랭킹 1위이자, 2020 도쿄올림픽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강채영(30·현대모비스)이 이번에도 1위를 차지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올림픽 3관왕들이 사라진 자리에는 오예진(23·광주은행), 이윤지(25·현대모비스)가 나란히 2, 3위로 꿰찼다. 오예진, 이윤지 모두 첫 아시안게임 출전이다. <br><br>남자 컴파운드 부문은 최용희(42), 김종호(32·이상 현대제철)이 4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에 성공했다. 여기에 최은규(33·울산남구청)까지 가세해 전 종목 석권을 노린다. <br><br>가장 이변이 없는 곳이 남자 리커브 부문이었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34·청주시청), 이우석(29·코오롱), 김제덕(21·예천군청)이 이번에도 금빛 사냥에 나선다.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벌써 4회 연속 메이저 국제 종합대회 출전 트리오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8/0003427753_003_20260418002407851.jpg" alt="" /><em class="img_desc">안산. /사진=세계양궁연맹 공식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8/0003427753_004_2026041800240788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양궁 리커브 대표팀.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韓 태권도, 타슈켄트 세계청소년선수권서 女3위-男4위 성과 04-18 다음 조정치 "도경완·이상순·장항준 라인이 꿈..최근 장항준 빠져서 공석"[더시즌즈][★밤TView]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