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창민 감독이 먼저 욕하고 시비"…때려 죽인 피의자의 파렴치한 변명 [궁금한 이야기Y] 작성일 04-1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mjzO4qw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f27fb4a8967e5f8313c0f9cf84843375ce3d37ea3b742780d38a69b4b57101" dmcf-pid="VNsAqI8B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7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을 다뤘다.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의 핵심 피의자 이 모 씨./SBS '궁금한 이야기 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mydaily/20260418070347797qqsn.png" data-org-width="640" dmcf-mid="Ki1ydFjJ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mydaily/20260418070347797qqs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7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을 다뤘다.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의 핵심 피의자 이 모 씨./SBS '궁금한 이야기 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bd3140daccfaaaff026296c2593c9e7f9ee5fb1255791dca0c197f9b48daa1" dmcf-pid="fjOcBC6bI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의 핵심 피의자 이 모 씨가 인터뷰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사실관계를 부인해 공분을 사고 있다.</p> <p contents-hash="ab89dbd5ea125ac4ced5fe2d32deb0758a3973cf853e2631004a0aca6f428683" dmcf-pid="4khD9Sx2wp"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을 다뤘다.</p> <p contents-hash="7857ce403f3d864e2ba95cdfd74d878461aae8b0bac2680912711583fc0ed166" dmcf-pid="8Elw2vMVO0" dmcf-ptype="general">당시 고(故) 김창민 감독은 아들과 식사를 하던 중 옆 테이블 남성들과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었다가 참변을 당했다.</p> <p contents-hash="4447284f8a26ec2e4b97a4895fda0b3527d79f32df073612e00f7044a40a2dd3" dmcf-pid="6DSrVTRfr3" dmcf-ptype="general"><strong>피의자 이 씨 "3대만 때렸다... 고인이 먼저 욕설해"</strong></p> <p contents-hash="318d74cf9dcca7c294f422711e3d8401d078dec9949ab7fa136f8ac81e216986" dmcf-pid="Pwvmfye4rF" dmcf-ptype="general">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이 씨는 인터뷰에서 목격자 및 유족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48c4747400da10f8f2cc840ee3ab9b8a8bbfc1fe019e9235e8586685c4a1263f" dmcf-pid="QrTs4Wd8Et" dmcf-ptype="general">그는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한테 일단 진짜 사죄를 엄청 드리고 싶다"면서도 "제 입장에선 사실관계에 대해서 점점 더 멀어지는 상황이 계속 생긴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963d7682f880daa94d5573be30d3b681e669f58572cd11edf169ead3a27a467" dmcf-pid="xmyO8YJ6m1" dmcf-ptype="general">이 씨는 사건의 원인이 고인에게 있다고 화살을 돌렸다. 그는 "술집에 가서 술 마시면서 떠들 수 있지 않냐? 김창민 감독님이 저희를 보며 욕설을 하시면서 'XX들아 조용히 좀 처먹어라' 그렇게 얘기하자마자 제가 바로 '죄송합니다'하면서 고개를 숙였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892e5370e6bad189aa10ec82912cbf8cec11ac7e59bd88c8581ed883a522f67" dmcf-pid="yKx2lRXSI5" dmcf-ptype="general">또한 무차별 폭행 의혹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때린 것이 아니라 단 "3대만 때렸다"고 반박하며 억울함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3afe82ec7d668c6bba539bfed488cb71595b26febd35a24908e76058c19a1" dmcf-pid="W9MVSeZv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의 핵심 피의자 이 모 씨가 인터뷰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사실관계를 부인해 공분을 사고 있다./SBS '궁금한 이야기 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mydaily/20260418070349061mtdf.jpg" data-org-width="640" dmcf-mid="9dAiFkB3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mydaily/20260418070349061mt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의 핵심 피의자 이 모 씨가 인터뷰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사실관계를 부인해 공분을 사고 있다./SBS '궁금한 이야기 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e4af394a4c20ae87b7be3efd2e83c3f375b3b777d05dd437407f54232cd0f6" dmcf-pid="Y2Rfvd5TmX" dmcf-ptype="general"><strong>"귀에서 피 날 정도의 충격"... 현장의 진실은?</strong></p> <p contents-hash="be8810cfcdfa4d4b0c1b1185e7e95df1cef72e653dd3ee28aeec7977139f167c" dmcf-pid="GamjzO4qDH"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씨의 주장은 현장 증언과 기록 앞에서 설득력을 잃고 있다. 당시 이 씨와 동행했던 지인은 "수차례 폭행했다. (당시 폭행이) 굉장히 심각했다"며 이 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p> <p contents-hash="359b8d89c0e45fee8dc3baed593fbfd58e0e97b6dedfc34069e23094a400db1c" dmcf-pid="HNsAqI8BrG" dmcf-ptype="general">당시 현장 CCTV에는 한 남성이 뒤에서 김 감독의 목을 졸라 쓰러뜨리고, 또 다른 남성이 쓰러진 김 감독을 길바닥에 끌고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 참혹한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p> <p contents-hash="11356940529bb70749842c94335ac9f32a8a3e4bc8bc9b2b3a571aa5b4cc524d" dmcf-pid="XjOcBC6bOY" dmcf-ptype="general">의과대학 교수는 "귀에서 피가 날 정도는 맞아서 넘어지며 땅에 부딪힌 것"이라며 "뼈가 깨질 만큼 심한 충격을 받아 수술도 못 할 뇌사 상태였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f22e854b867a9ac1f2657b6a8b35d2470a5b7b3ac6fe6d038521d22e90b68ff8" dmcf-pid="ZAIkbhPKEW"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비극적인 것은 아버지가 끌려가 폭행당하는 장면을 지켜봐야 했던 발달장애 아들의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d34395fa0c011619c1bf59d3629f45e104fdfb27e6dc6b83a72d0c0ab002a1f4" dmcf-pid="5cCEKlQ9Dy" dmcf-ptype="general">목격자는 "아기가 아빠 끌려갔으니까 여기서 소변 두 번 누고... 그 아기는 불안하겠지"라며 당시의 참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90596d7f93e19af207c1cbce84d8f97e31b7136dba9b15c3a876e04c2c7bf39" dmcf-pid="1khD9Sx2DT" dmcf-ptype="general"><strong>가해자는 음반 내고 활동 중... 유족 "세상에 이런 법이 있나"</strong></p> <p contents-hash="1ebb0cfa60943f2af4866266523622e6ae8e731abe87d05f3b840a68a798d637" dmcf-pid="tElw2vMVmv"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결국 지난해 11월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8672c24e7158c1f40e330ad8cace3a8940b611683bf1be2076b42b2c1a203b33" dmcf-pid="FDSrVTRfmS" dmcf-ptype="general">그러나 가해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되었고, 피의자들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a2e39245fad39fcffde32a5790ae93f90d9ca16ffea0d8c0536c13696d2164e2" dmcf-pid="3CHlxZoMOl" dmcf-ptype="general">특히 피의자 이 씨가 사건 이후 버젓이 음반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유족은 무너져 내렸다.</p> <p contents-hash="31d8e6eb8691916528b7400ccac08a7e1ff2b65c077955245678fa8d4beec387" dmcf-pid="0hXSM5gRDh"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아버지는 "사망 사건인데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니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냐"며 "아들은 죽었는데 저렇게 활개 치고 노래를 불렀다니"라며 울분을 토했다.</p> <p contents-hash="f3b20c762cef9670724d14ad3d7467a00a1cc399bee4ecbb3e7311e04b3744af" dmcf-pid="plZvR1aeDC" dmcf-ptype="general">부실 수사 논란이 거세지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전담팀을 구성해 보완수사에 착수했다"며 "피해자와 유가족의 억울함이 한 점도 남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얄궂다…'나의 아저씨' 아이유, '모자무싸' 고윤정과 정면승부 [TEN스타필드] 04-18 다음 ‘와썹맨’이 돌아왔다!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