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표팀, 런던 세계선수권 개막 열흘 앞두고 막판 담금질 작성일 04-18 3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8일 출국 앞서 23일 진천선수촌서 공개 훈련·합동 인터뷰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8/AKR20260417091800007_06_i_P4_20260418071615629.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탁구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 한국 남자 대표팀 <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6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를 앞두고 막판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br><br> 오상은·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지난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열흘 넘게 훈련을 진행했다.<br><br> 애초 대표팀은 지난 달 6일 소집돼 담금질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10명) 승인 과정에서 체육회의 승인 거부 사태로 한 달 넘게 늦어졌다.<br><br> 18세 이하(U-18) 주니어 선수 중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들면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하기로 했던 규정에 따라 박가현(대한항공)과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을 뽑았지만, 체육회가 공정성을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br><br> 이 때문에 대한탁구협회는 세계선수권 파견 선발전을 한 달여 늦춘 이달 5∼7일 진천선수촌에서 개최했고, 남녀팀 각각 5명의 선수를 확정했다.<br><br> 남자팀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자동 선발된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한국거래소)에 세계선수권 파견 1차 토너먼트 우승자 김장원(세아), 2차 토너먼트 우승자 임유노(국군체육부대)가 새롭게 합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8/AKR20260417091800007_07_i_P4_20260418071615633.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남자 대표팀에 합류한 임유노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팀에는 주축이던 이은혜가 파견 선발전 관문을 뚫지 못한 가운데 세계랭킹으로 자동 선발된 신유빈(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외에 신예 박가현(이상 대한항공), 유시우와 베테랑 양하은(이상 화성도시공사)이 가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8/AKR20260417091800007_09_i_P4_20260418071615637.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여자 대표팀에 합류한 유시우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남녀 대표팀은 오는 23일 진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어 공개 훈련과 합동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다. <br><br> 오상은 남자팀 감독은 앞선 인터뷰에서 "짧은 시간 훈련해야 하는 게 부담이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석은미 여자팀 감독은 "신유빈, 김나영 선수를 주축으로 (국제대회) 경험이 적은 유시우, 박가현 선수를 상황에 맞춰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br><br> 우리나라는 세계선수권에서 남녀팀 모두 중국과 같은 스테이지1에서 경쟁한다.<br><br> 팀랭킹 5위인 남자팀은 팀랭킹 3위인 스웨덴과는 현지시간으로 5월 2일 맞붙고, 이어 중국, 영국과 대결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8/AKR20260417091800007_08_i_P4_20260418071615640.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 세계선수권 스테이지1A 경기 일정<br>[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팀랭킹 3위인 여자팀은 대만(6위), 루마니아(7위), 중국(1위)과 차례로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8/AKR20260417091800007_05_i_P4_20260418071615647.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탁구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 한국 여자대표팀<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상위 8개국은 스테이지1A에서 본선 32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로 시드 배정을 위한 경기를 벌인다.<br><br> 세계 최강 중국이 남녀부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2위를 하지 못하면 결승 이전에 중국과 만날 수 있어 2위 확보가 남녀 대표팀 모두 최대 과제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로컬의 재발견] 5만년 전 떨어진 우주의 흔적…합천 운석충돌구 신비 04-18 다음 [단독]이준호, 여전한 독기 "몸무게 소수점까지..꾸준함이 신뢰"[★FULL인터뷰]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