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달 핵 발전소·핵 추진 우주선 등 '우주 개발 프로젝트' 공식화 작성일 04-18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핵 에너지 기반 추진 시스템도 발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Ugs6yOk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1ef812447ed22137752e91a54f82e6d3cf08ed0725b623acee4e807509d3cf" dmcf-pid="PTuaOPWIk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핵 스타트업 안타레스가 달 핵 발전기 상상도. (사진=안타레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552809-WkUXVfQ/20260418075114706qrnt.jpg" data-org-width="875" dmcf-mid="4jWYUr2u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552809-WkUXVfQ/20260418075114706qr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핵 스타트업 안타레스가 달 핵 발전기 상상도. (사진=안타레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1455903a648b68727d02ac5bffa789464ce10c69cf43eefeaa4134841f7fed" dmcf-pid="Qy7NIQYCcQ"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백악관이 달 핵 발전소 건설, 핵 추진 우주선 발사 등의 내용을 담은 우주 개발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백악관은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달과 화성에 핵 발전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해 우주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46e6c61589e8172bbd2bd6d3b4d5ec3517a012709d4f32a0a1a5795cb8d3361d" dmcf-pid="xWzjCxGhaP" dmcf-ptype="general">18일 업계에 따르면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은 최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우주 재단(Space Foundation)'의 연례 우주 심포지엄에서 '국가 우주 핵전력 이니셔티브(National Initiative for American Space Nuclear Power)'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마이클 크라치오스 OSTP 실장, 제레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 국장이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891507268308c0904bb1313240f9d7f54892befc26cc3843ae3a649f45939524" dmcf-pid="yMEpfye4k6" dmcf-ptype="general">국가 우주 핵전력 이니셔티브는 지난해 12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 14369호'에 따라 마련됐다. 해당 명령에는 '우주 핵에너지를 조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b7c729b3e6372b37162ccf6c95ee548c459c2072bd6ceedc219d34d60ba42af1" dmcf-pid="WRDU4Wd8a8" dmcf-ptype="general">OSTP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028년 우주 궤도, 2030년까지 달 표면에 핵원자로를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민간과 협력한다. 또한 백악관 주도로 정부 각 부처와 연구소가 참가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6ab60e1faf86016c5c7dfc76f6bcf06583e137c9489332b52accb5a7eea2f54f" dmcf-pid="Yewu8YJ6A4" dmcf-ptype="general">부처별로 나사는 앞으로 1개월 내 달 표면 핵분열 전력 발전, 핵 전기 추진 시스템 실증 등의 내용을 담은 중출력 우주 원자로 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해야한다. 중출력 원자로는 궤도에서 최소 3년, 달 표면에서는 최소 5년동안 최소 20kW급 전력을 공급해야한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대에는 100kW급 이상의 고출력 우주 원자로를 개발, 배치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나사는 현재 핵추진 우주선 스페이스 리액터-1 프리덤(Space Reactor-1 Freedom, 이하 SR-1 프리덤)을 개발하고 있다. SR-1 프리덤은 2028년 12월 전까지 화성으로 발사될 예정이며, 핵분열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이용해 추진 시스템을 가동해 움직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80703ed539721ee44294a96d7cb32234a065f93ac5c78b3f99c303ecef2f76" dmcf-pid="Gdr76GiP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사가 개발하고 있는 SR-1 프리덤. (사진=나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552809-WkUXVfQ/20260418075116036cokn.jpg" data-org-width="875" dmcf-mid="8F8OHgpX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552809-WkUXVfQ/20260418075116036co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사가 개발하고 있는 SR-1 프리덤. (사진=나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a99404b8fd0468d0de7f744f982568aa061d70a17e57a2897f850277495a0c" dmcf-pid="HJmzPHnQkV" dmcf-ptype="general">국방부(전쟁부)는 2031년까지 중출력 궤도 원자로 배치를 추진하며, 이니셔티브 첫 해에는 가용 예산을 나사에 지원해야한다. 또한 90일 내 우주 핵 시스템 활용 사례, 2031년 미션 수행을 위한 최적 방안 등을 마련해 백악관에 보고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cd2be60dbeb53ed05aeea2ff58947de80588efe59eb4573560bc0b08c6197f8" dmcf-pid="XisqQXLxk2" dmcf-ptype="general">에너지부는 2개월 내에 5년 내 최대 4기의 우주 원자로를 생산할 수 있는지 미국 내 원자로 산업 기반을 평가해 보고해야한다. 또한 범부처적 핵 기술 연구를 주도하고, 연료 공급 및 안전·보안 분석 업무도 수행해야한다. </p> <p contents-hash="3c304ba00525172dd43e99934ca6fd2d0d5f6a46d185b83ba624c3fece530195" dmcf-pid="ZnOBxZoMj9" dmcf-ptype="general">OSTP는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러시아, 중국 등보다 빠르게 달 기지 건설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p> <p contents-hash="ab80c4ee05d8724ebe7ded5d81b638fcc0e59bc04c3ff4be5f2f591ce57d4795" dmcf-pid="5NSVJ3AioK" dmcf-ptype="general">마이클 크라치오스 OSTP 실장은 "우주 핵 에너지는 달과 화성, 그리고 그 너머에서 로봇과 인류가 영구적으로 상주하는 데 필수적인 지속적인 전기, 난방 및 추진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천하제빵' 윤화영, '흑백요리사' 안성재에 사과 전화 왜? 04-18 다음 엘레나 리바키나, 면허증도 없는데 '포르쉐'를 상품으로 받았다고?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