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모스 라파!" 10대 호다르, 바르셀로나 오픈 4강. 제2의 나달에 흥분 작성일 04-1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4강에서 21세의 피스와 첫 맞대결. 차세대 스타들끼리 격돌</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8/0000013029_001_20260418083314519.jpg" alt="" /><em class="img_desc">ATP 500 바르셀로나 오픈 4강에 오른 라파엘 호다르. 사진/테니스닷컴</em></span></div><br><br>스페인 테니스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19세 라파엘 호다르. 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br><br>17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오픈 관중석에서는 "바모스 라파(Vamos, Rafa)!"라는 익숙한 응원이 울려 퍼졌다. 하지만 그 주인공은 이 대회 12회 우승자인 라파엘 나달이 아니라, 마드리드 출신의 19세 유망주 라파엘 호다르다.<br><br>호다르는 2024년 US 오픈 주니어 챔피언 출신으로, 2주 전 ATP 250 마라케시 대회에서 생애 첫 ATP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190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서브와 강력한 포핸드 톱스핀을 갖췄으며, 특히 야닉 시너(이탈리아)를 연상케 하는 빠르고 묵직한 양손 백핸드가 강력한 무기로 평가받고 있다.<br><br>호다르는 금요일 8강전에서 카메론 노리(영국)를 69분 만에 6-3, 6-2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호다르는 이날 경기에서 브레이크 포인트 등 중요한 순간을 잘 대처하는 '위닝 멘탈리티'를 보여주었다.<br><br>부상으로 이번 대회를 도중 이탈한 선배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빈 자리를 완벽하게 채우며 자국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호다르의 준결승 상대인 21세 아르튀르 피스(프랑스)와의 차세대 맞대결이 더욱 관심이 가는 이유다. 이들은 투어 무대에서 처음 맞대결을 한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원규,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첫 정상 등극 04-18 다음 QWER, 역대급 비주얼 공개..27일 컴백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