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마트폰 1분기 출하량 엇갈렸다…애플 42%↑·샤오미 35%↓ 작성일 04-1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옴디아 "출하량 6980만대…전년比 1% 감소"<br>메모리값 급등에 가격 인상…업체별 전략 엇갈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AFDVlwX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3aa18b68657c5bb02b19e308f3113afcdeb9d4eb96e4428639ba2e9f9a5dd4" dmcf-pid="FZc3wfSr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서울 서초구 프리스비 신세계 강남점에 애플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 17e가 진열돼 있다. 2026.3.11 ⓒ 뉴스1 김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EWS1/20260418083059294oqsl.jpg" data-org-width="1400" dmcf-mid="1AT4Go0H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EWS1/20260418083059294oq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서울 서초구 프리스비 신세계 강남점에 애플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 17e가 진열돼 있다. 2026.3.11 ⓒ 뉴스1 김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fecf5914378f6fb907186bae7ef46be96b68a0ed48d772b931b1c50979a939" dmcf-pid="35k0r4vmt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D램 가격 급등 여파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업체 간 출하량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품 비용 상승이 제품 가격과 출하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시장판도 변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b9d8738440e3cf7d2007916ebf2668f3aac4eb8498a46c34153a4e339ac99f9" dmcf-pid="01Epm8TsZq" dmcf-ptype="general">16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698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p> <p contents-hash="586acdbdbdfa5ab272b9145d3f572f013e1287638526770f59f8d514362af30b" dmcf-pid="ptDUs6yOGz" dmcf-ptype="general">업체별로는 화웨이가 1390만대를 출하하며 점유율 20%로 1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1310만대로 점유율 19%를 차지했고, 샤오미는 870만대를 기록했다. 이 밖에 오포와 비보가 각각 1100만대, 1050만대로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d21b6a02384cdab7ccfed23e6211df8dc2197f51202630f3db0366e8e6c4aabb" dmcf-pid="UFwuOPWI17" dmcf-ptype="general">특히 애플과 샤오미의 출하량 변화가 두드러졌다.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반면, 샤오미는 3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시장이 소폭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업체 간 격차가 확대된 셈이다.</p> <p contents-hash="b883588f65f696b5d076ca0d8e7e6476f5f5ae53a51e4ec6317b4e79c2f41a20" dmcf-pid="u3r7IQYCGu"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1분기 일부 모델 가격을 10~30% 인상한 점을 시장 감소 요인으로 지목했다. 부품 비용 상승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면서 수요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반면 화웨이와 애플은 광범위한 가격 인상을 상대적으로 자제하면서 점유율 확대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8542def8ba0bcd0a896ba1db7722b0e3b596e76aeac91ccf2fdc9886912ceaf4" dmcf-pid="70mzCxGhtU"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상승은 이러한 변화의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은 전 분기 대비 약 90~95% 상승했으며, 모바일용 저전력 D램(LPDDR4X, LPDDR5X) 역시 약 9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d8ead709c11675c5c087f3d6859dcc7addcb5fa50fb09280206934593b12dae" dmcf-pid="zWgZAbOcYp" dmcf-ptype="general">부품 가격 상승은 제품 전략 변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제조사는 원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 인상과 함께 사양 조정에 나섰으며, 저가 모델을 중심으로 D램 탑재량을 줄이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6528e4877f4c2f7b4da6e874a82eefe8e5f5b0e5d221936c85ccb1066365e60f" dmcf-pid="qYa5cKIkZ0" dmcf-ptype="general">시장 전반의 흐름은 다른 조사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난다. IDC는 2026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을 약 6900만대로 추산하며, 부품 비용 상승과 수익성 방어 전략이 저가 제품군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2643da2f5b41ae3de57a9e1db8a07428eba2d096b9c6411a33200dc5ada8500" dmcf-pid="BGN1k9CEZ3"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옴디아는 상위 6개 스마트폰 업체 점유율 합계가 94%에 달하는 등 시장 집중도가 높아진 점도 특징으로 꼽았다. 주요 업체들이 공급망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fe596183d2a580ee6f6ea45cf8534e92d57196454336c2763bb691ec175b5e9" dmcf-pid="bHjtE2hDtF" dmcf-ptype="general">한편 옴디아는 메모리 가격 변동성과 인공지능(AI) 기능 경쟁 심화 등을 변수로 들며, 2026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연간 기준으로 최대 10%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b6730e00281cb5bf5d06ba981fd1c86238503b77740876fe46cdf662203529f2" dmcf-pid="KXAFDVlwGt"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길막, 유례 아시나요?"...기네스북 오른 '이 게임'에서 시작됐다 04-18 다음 박원규,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첫 정상 등극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