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창녕 공동 개최… 경남도민체전 4일간 열전 시작 작성일 04-1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 36개 종목 선수 1만 2000여명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8/0008897189_001_20260418084411327.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경남도민체전 개회식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함안=뉴스1) 이주현 기자 = 경남도민의 화합과 상생을 다지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17일 오후 함안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br><br>'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된다. 특히 이번 체전은 두 지역이 처음으로 함께 개최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br><br>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1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야구, 배구 등 총 3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br><br>개회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지사는 "아라가야의 중심지인 함안과 창녕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되는 도민체전이 매우 뜻깊다"며 "대회를 준비해 온 모든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이어 "경남은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를 지닌 지역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도민이 하나로 결집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br><br>이날 개회식은 함안의 전통 문화유산인 '낙화놀이'를 접목한 성화 점화 퍼포먼스로 시작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18개 시군 선수단 입장과 공식 행사들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br><br>이번 도민체전은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과 관광이 어우러진 종합 축제로 진행된다. 체전 기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br><br>폐회식은 20일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대회 기간의 주요 장면을 담은 영상 상영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어 차기 공동 개최지인 산청, 함양, 거창, 합천군에 대회기가 전달되며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8/0008897189_002_20260418084411446.jpg" alt="" /><em class="img_desc">개회식에서 '낙화놀이'를 접목한 성화 점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 관련자료 이전 '투명 경영' 실천 나선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차 내부통제 위원회 개최 04-18 다음 라인댄스협회, 5월 3일 '마라톤 & 워크숍' 서울대회 개최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