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두 달 전인데…사우디, 르나르 감독 전경 경질 작성일 04-18 3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2022 카타르·2026 북중미 월드컵<br>2차례 사우디 본선 진출 이끌어</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18/0002631603_001_20260418090411909.jpg" alt="" /></span></td></tr><tr><td>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을 이끌어온 에르베 르나르(프랑스)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두 달 앞두고 경질됐다. [AFP]</td></tr></table><br><br>[헤럴드경제]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을 이끌어온 에르베 르나르(57·프랑스)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두 달 앞두고 전격적으로 경질됐다.<br><br>르나르 감독은 17일(현지시간) AFP통신을 통해 사우디 대표팀 감독직에서 해임됐다고 밝혔다.<br><br>르나르 감독은 AF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게 축구다”라면서 “사우디는 월드컵에 7번 진출했고, 그중 두 번은 나와 함께였다”고 말했다.<br><br>그는 이어 “예선과 본선을 모두 지휘한 감독은 단 한 명, 바로 나다. 2022년에 그 일을 해냈다”면서 “적어도 그 점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br><br>르나르 감독은 코트디부아르, 모로코, 잠비아 대표팀 사령탑 등을 지내고, 사우디 대표팀은 두 차례나 지휘한 지도자다.<br><br>2019년 시작한 첫 번째 재임 기간에 사우디를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으로 이끌고, 역대 사우디 국가대표 외국인 사령탑 최다승 기록(18승)을 세웠다.<br><br>특히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를 2-1로 꺾는 최대 이변을 일으켰다.<br><br>또한 파울루 벤투 전 감독과 홍명보 현 감독 선임 과정에서 한국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꼽히기도 했다.<br><br>2023년 9월 프랑스 여자 대표팀을 맡으면서 사우디를 떠났던 르나르 감독은 1년 여만인 지난해 10월 사우디 대표팀 사령탑으로 복귀했다.<br><br>사우디는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H조에 속해 스페인, 우루과이, 카보베르데와 맞붙을 예정이다.<br><br>르나르 가독의 후임으로는 2024년부터 사우디 프로리그의 알칼리즈를 지휘해온 그리스 국가대표 출신의 게오르기오스 도니스 감독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AFP통신은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축구협회와 알칼리즈 구단 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번엔 무조건 간다" 156km 이의리·미친 제구 김진욱, 나고야 AG 동반 출격 벼른다 [FN 이슈] 04-18 다음 1위 워너원 박지훈, 2위 방탄소년단 지민 3위 방탄소년단 정국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