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아르헨 꺾은 사우디 르나르 감독 쫒겨났다 작성일 04-18 49 목록 <b>월드컵 두 달 앞두고 전격 경질</b><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4/18/0002785613_002_20260418091109411.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불과 두 달 앞두고 감독을 해임했다. ESPN은 17일(현지시간) 사우디축구협회가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은 프랑스 매체 RMC스포르가 최초로 전했으며, 르나르 감독 본인도 AFP 통신을 통해 이를 확인했다.<br><br>르나르 감독은 17일(현지시간) AF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우디 대표팀 감독직에서 해임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게 축구다”라면서 “사우디는 월드컵에 7번 진출했고, 그중 두 번은 나와 함께였다”고 말했다. 르나르는 “예선과 본선을 모두 지휘한 감독은 단 한 명, 바로 나다. 2022년에 그 일을 해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br><br>57세의 르나르는 코트디부아르, 모로코, 잠비아 대표팀 사령탑 등을 지내고, 사우디 대표팀은 두 차례나 지휘했다. 2019년 시작한 첫 번째 재임 기간에 사우디를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으로 이끌었다. 역대 사우디 국가대표 외국인 사령탑 최다승 기록(18승)을 세우는 등 성과를 냈다.<br><br>특히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를 2-1로 꺾는 최대 이변을 일으키면서 지도력이 부각된 바 있다. 또한 파울루 벤투 전 감독과 홍명보 현 감독 선임 과정에서 한국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꼽히기도 해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졌다.<br><br>이후 프랑스 여자대표팀을 맡아 2024년 파리올림픽을 지휘했던 르나르는 다시 사우디로 복귀했으나, 짧은 기간 내 다시 팀을 떠나게 됐다.<br><br>이번 결정은 대표팀 내부 개편 흐름과 맞물려 나온 조치로 해석된다. 불과 사흘 전에는 매트 크로커 미국축구협회 스포츠 디렉터가 사우디축구협회로 자리를 옮긴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기술·행정 라인 전반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br><br>사우디는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H조에 속해 스페인, 우루과이, 카보베르데와 맞붙을 예정이다.<br><br>르나르 가독의 후임으로는 2024년부터 사우디 프로리그의 알칼리즈를 지휘해온 그리스 국가대표 출신의 게오르기오스 도니스 감독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엔카 vs 카머스....같은 중고차인데 경매가 차이 147만원인 이유[잇:써봐] 04-18 다음 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英 오피셜 차트 4주 연속 1위…'버터'→'다이너마이트'까지 역주행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