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미투 폭로’ 김현진, 1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28세 작성일 04-1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qOPfSr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140257990a45c17d02764628a8ffccc7d5ec925abc856b426de6a611e90e63" dmcf-pid="b2tAb7wa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poChosun/20260418091908550xfgr.jpg" data-org-width="700" dmcf-mid="zJzs6Vlw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poChosun/20260418091908550xfg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e371eb3e96e89bce0d4df2157a360d2420ff4e40e2376b1005bdb741b512a3" dmcf-pid="KVFcKzrNz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과거 시인 박진성의 성희롱 가해 사실을 폭로했던 김현진 씨(28)가 지난 17일 사망했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1649c26568278b295c509a4b89a9af002bd7736edee288297b0a74150922fa5" dmcf-pid="9f3k9qmj3D" dmcf-ptype="general">고인의 법률대리인이었던 이은의 변호사는 이날 SNS를 통해 "짧았지만 빛나고 뜨거웠던 1998년생 김현진 님의 작별을 전한다"며 부고를 알렸다. 이어 김현진 씨가 청소년 시절 피해를 입은 이후에도 오랜 기간 악성 댓글 등 2차 가해에 시달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da2c18f3b3e9579bfb809e92e2fa469a1f0537e1080822f16f89ffbd6bf2546" dmcf-pid="240E2BsAUE" dmcf-ptype="general">박진성은 2015년 온라인 시 강습을 통해 당시 17세였던 김현진 씨를 알게 된 뒤 부적절한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진 씨는 2016년 '미투' 운동 흐름 속에서 해당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dbe25deb3a839289f6135428a260cca0045ddb4cc1878ff878a84c3bb9f2568" dmcf-pid="V8pDVbOczk" dmcf-ptype="general">이후 박진성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SNS에 글을 올리고, 김현진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등 2차 가해를 이어갔다. 이에 김현진 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박진성을 고소했고, 법적 다툼 끝에 2024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p> <p contents-hash="f57083ca5dc89fb68d6da219891212b71639cf33c8dbeccde64a53607e9f777c" dmcf-pid="f6UwfKIk3c" dmcf-ptype="general">이 변호사는 김현진 씨에 대해 "용기 있고 총명한 청춘이었다"며 그의 행동이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추모했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8일 오후다.</p> <p contents-hash="488fce481e9dc9c768142f6cfc3bb3c6e80774fcb20776ebb22fdf1bc5478cdb" dmcf-pid="4Pur49CEpA"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품격 버리고 망가졌다” 이미숙, 역대급 ‘희귀짤’ 나온다(‘SNL코리아8’) 04-18 다음 ‘닥터신’ 정이찬-안우연, 뒤엉킨 4각관계 속 살벌한 취중 대담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