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X이솜, 초밥집 데이트에 무자각 배려까지 '설렘 주의보' ('신이랑') 작성일 04-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Xfu3AiR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a41a0ff216f62a7fe544aec975edfc121330efdbe63b8ec441c1b5cf165291" data-idxno="695294" data-type="photo" dmcf-pid="7C58zpkL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HockeyNewsKorea/20260418093549186cjxg.jpg" data-org-width="720" dmcf-mid="pVUeVbOc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HockeyNewsKorea/20260418093549186cjx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0acb0bde9e091950653660eb84723d0365cf3facb0d3f6c120f37f13585661" dmcf-pid="qltPBuDgJ8"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50년 세월에 묻혔던 진실을 밝혀내며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15b1bec990f8f2b4b4e082332b92a984d7c96d4a99db50320546d48cbcce375b" dmcf-pid="BSFQb7wae4"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 변호사가 강동식(이덕화 분)의 유언장 조작 의혹과 과거 간첩 밀고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6.7%, 최고 7.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p> <p contents-hash="cebda46dfb43019f253fb7d4944bdc0a760b2bc982d7e2fbb3457fe271778335" dmcf-pid="bv3xKzrNR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의 핵심은 강동식의 아내 채정희(길해연 분)의 고백에서 시작된 반전이었다. 50년 동안 남편의 정인을 밀고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려온 채정희는 가짜 유언장 작성 사실을 시인하며 정인의 생존 가능성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6ca4499423e4cd3f4656a76ab829edf659849834ceb34aef213783e7c79d36ec" dmcf-pid="KOXfu3AieV" dmcf-ptype="general">신이랑과 한나현은 추적 끝에 과거 교도소 화재 당시 신분을 바꿔 살아남은 려선화의 행방을 찾아냈다. 한나현의 설득으로 마음을 돌린 려선화는 채정희를 만나 "체포된 것은 당신의 신고 때문이 아니라 이미 감시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50년 전의 오해를 풀어주었다. 이 과정을 통해 강동식이 남긴 '빨간 구두'의 진짜 주인이 채정희였음이 밝혀졌고, 두 노부부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비극적인 연대기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96aa39207417ff391f92f1e59f307703d8b1ad2edce2f08cc0540b9914652061" dmcf-pid="9IZ470cnR2" dmcf-ptype="general">법정 밖에서도 짜릿한 승부가 펼쳐졌다. 양도경(김경남 분)은 친자 확인 검사로 재판을 끝내려 했으나, 신이랑은 강동식의 가르침을 빌려 아들 강지훈(변준호 분)을 설득했다. 결국 강지훈은 소송을 취하하고 차은성과 가죽 납품 계약을 맺으며 화해의 길을 택했다.</p> <p contents-hash="7285c7ebe170a1363a5decb560b680fbdeffa5ce51e6aff4457976f3a9a03f7a" dmcf-pid="2C58zpkLn9" dmcf-ptype="general">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던 강동식은 "채정희라는 이름 하나만 기억하면 전부를 기억하는 것과 같다"는 진심을 남기고 조용히 떠날 채비를 마쳐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p> <p contents-hash="aae111b5d765a85ec56c273e6828751996ba9a3a88b0fdd30049afb92c19f863" dmcf-pid="Vh16qUEonK" dmcf-ptype="general">사건 해결 과정에서 두 주인공 사이의 핑크빛 기류도 포착됐다. 회전초밥집 데이트에서 같은 메뉴를 고르며 입맛의 일치를 확인하는가 하면, 한나현은 신이랑의 책상 밑 전선을 정리해 주는 '무자각 배려'를 선보여 설렘 지수를 높였다.</p> <p contents-hash="53fe05591170609481f531f12992fb3a7c66cbb87297d7d6108da8eec0d671ba" dmcf-pid="fltPBuDgnb"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진실을 목격한 후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한나현에게 다가가던 신이랑은 갑작스럽게 '꼬마 귀신'에 빙의되어 강아지를 쫓아가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고백 직전 터진 코믹한 상황은 다음 망자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p> <p contents-hash="1f5a4326e1c19c4f97d2c86e22930cb9d1d6b45887ba4426ff428bf6de8aafa8" dmcf-pid="4SFQb7waMB" dmcf-ptype="general">'신이랑 법률사무소' 12회는 오늘(1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52358610d8ee0565023a26d484503955fbfb10eb70d188982f7650f08151615" dmcf-pid="8v3xKzrNMq"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0c1c46e713c9a24c2362717ee6a76945a8344ef13784f9ad70f47bbb5ab5783" dmcf-pid="6T0M9qmjez" dmcf-ptype="general">사진=스튜디오S, 몽작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 극복한 장근석 “번 돈 의미 있게 쓰고 싶다” 재단 설립 꿈(구기동 프렌즈) 04-18 다음 '병원 입원' 팝핀현준 "안 죽었다" 위암 전 단계? '충격 근황'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