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FA 세터 최대어 김다인, 현대건설과 잔류 계약 작성일 04-18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8/0001349559_001_2026041809570777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세터 김다인</strong></span></div> <br>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최대어로 평가받았던 세터 김다인(27)이 원소속팀 현대건설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br> <br> 현대건설 구단은 18일 "김다인과 개인 상한 최고액인 5억 4천만 원(연봉 4억 2천만 원, 옵션 1억 2천만 원)의 최고 대우로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2017-2018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입단한 김다인은 현대건설 주전 세터로 자리매김하며 여자배구를 이끄는 선수로 도약했습니다.<br> <br>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에서도 부동의 주전 세텁니다.<br> <br> 현대건설 구단은 김다인과 계약을 체결한 뒤 "팀을 새롭게 이끌어갈 '뉴 리더'로 공식화했고, 다음 시즌 통합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br> <br> 김다인은 계약 후 구단을 통해 "데뷔 후 처음 맞이하는 FA라 고민이 많았지만, 믿고 지지해준 구단과 늘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 덕분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다시 현대건설 동료들과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br> <br>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팀에 대한 헌신이 남다르고 동료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 세터"라고 평한 뒤 "선수가 안정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치게끔 구단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서 카자흐에 3-4 석패 04-18 다음 쯔양, 첫 단독 예능 ‘쯔양몇끼’ 도전...‘배부르다’ 소리 가능할까?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