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2R 공동 7위 작성일 04-18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8/0001349557_001_2026041809530776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시우</strong></span></div> <br>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김시우가 상위권 경쟁을 이어 나갔습니다.<br> <br>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br> <br>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0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가 되며 순위가 공동 7위로 소폭 상승했습니다.<br> <br> 단독 선두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14언더파 128타)과는 6타 찹니다.<br> <br> 2월 초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의 공동 2위가 시즌 최고 성적인 김시우는 시즌 5번째 톱10 전망을 밝혔습니다.<br> <br> 김시우는 2라운드를 시작한 1번 홀(파4)에서 2.5m 남짓한 버디 퍼트를 넣은 뒤 전반 다른 홀에서는 파를 지켰습니다.<br> <br> 10번 홀(파4)에서는 약 3.5m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은 그는 15번 홀(파5)에선 그린 주변 벙커에서 퍼 올린 네 번째 샷이 들어가며 버디를 추가했습니다.<br> <br> 피츠패트릭은 이날만 8타를 줄이며 리더보드 맨 위를 꿰차 2023년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정상 탈환을 정조준했고,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한 타 차 2위(13언더파 129타)로 추격했습니다.<br> <br>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3위(10언더파 132타)를 달렸고,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와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공동 4위(9언더파 133타) 그룹을 형성했습니다.<br> <br> 공동 7위에는 김시우 외에 리키 파울러와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등도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2024년 이 대회 챔피언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14위(7언더파 135타)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br> <br> 전날 김시우와 공동 10위로 대회를 시작했던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어 공동 35위(4언더파 138타)로 떨어졌습니다.<br> <br> 지난해 우승자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4타를 잃고 전체 출전 선수 82명 중 최하위(9오버파 151타)에 그쳤습니다.<br> <br> 시그니처 이벤트인 이번 대회에는 82명이 출전해 나흘간 컷 없이 경쟁합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한국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서 여자 3위·남자 4위 04-18 다음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서 카자흐에 3-4 석패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