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걸그룹’의 결말…미미로즈, 방치 끝 해체 [이슈&톡] 작성일 04-1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뷔는 200억, 끝은 연락두절…미미로즈 해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gax8Ts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ada2d61dbd958f66ead07bf882e302cf53396b16369787c3d545332c12e94b" dmcf-pid="3CaNM6yO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tvdaily/20260418101812681pcbp.jpg" data-org-width="658" dmcf-mid="tkRe2BsA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tvdaily/20260418101812681pc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441dca622d7db4649bc6a43a5fa0c2e45e6770db108c77f3225e8e8a99d230" dmcf-pid="0hNjRPWIv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미미로즈(mimiirose)가 결국 해체를 공식화했다. 데뷔 당시 ‘임창정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던 이들은 약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선택하며 팀 활동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61e6184eb4dbdc4ddad72569e9460c7c699a3e2889862b47bf2487ae86bf3664" dmcf-pid="pljAeQYCC4" dmcf-ptype="general">멤버 예원은 지난 16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긴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팀 활동 종료를 직접 알렸다. 연재, 지아 등 다른 멤버들 역시 같은 날 잇따라 글을 올리며 해체 사실을 인정했다. 공식 입장이 아닌 멤버 개인 채널을 통해 종료가 알려진 점은 팀 운영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5fd72ef71832ac069f64a7cb14251ccaffeca344841b56445b36c045c3293d9f" dmcf-pid="USAcdxGhCf" dmcf-ptype="general">미미로즈는 지난 2022년 가수 임창정이 설립한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했다. 약 200억 원 규모 투자와 저작권 매각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제작자 중심 프로젝트’로 주목받았다. 그만큼 출발은 화려했다.</p> <p contents-hash="501d83d6ab9000495ae2375197b3820ceab25cd3e727d85d4561225e34d4fea8" dmcf-pid="uvckJMHlWV"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같은 흐름은 오래가지 못했다. 2023년 임창정이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되며 이미지 리스크가 불거졌고, 이는 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후 미미로즈는 소속사를 떠나 재정비에 나섰지만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bbc4e49685de343cfb7ea868b3f403dcf11a307387dfdbefa7c48c958ee0add" dmcf-pid="7TkEiRXST2" dmcf-ptype="general">특히 이적 이후 상황은 더 악화됐다. 미미로즈는 2024년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출신 인력들이 설립한 포켓7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겼지만, 뚜렷한 활동 없이 공백기에 들어갔다. </p> <p contents-hash="e4d52f45b7395c7569dc0e00b8d10c36ffc8495eda65221833e56ff9fdfafe0b" dmcf-pid="zyEDneZvl9"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해당 소속사 관계자들과의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가 상당 기간 이어졌으며, 초기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토탈셋과의 협업 역시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74f0b7f53e9a776c1c32f16a999dca0b0e838833f2982fe42062cb46d888712" dmcf-pid="qWDwLd5TWK" dmcf-ptype="general">그해 8월 활동 이후에는 컴백이나 활동 재개 움직임이 전혀 확인되지 않으며, 업계에서는 이미 “사실상 사라진 팀”으로 인식돼 왔다. 팀 운영의 연속성이 끊긴 채 방치에 가까운 상태가 이어졌고, 결국 해체란 결말을 맞게 됐다.</p> <p contents-hash="825770115e5a1e717535b34ac83516cf3f166b8e2731fd12af5d2755c94ec292" dmcf-pid="BkRe2BsAhb" dmcf-ptype="general">미미로즈의 안타까운 퇴장은 K팝 시장에서 제작자 네임밸류에 의존한 출발이 어떤 한계를 드러내는지를 보여준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임창정이란 이름으로 초기 화제성 확보에는 성공했지만, 임창정 리스크가 발목을 잡았다. 이름값에 기대 데뷔 초 팀 고유의 컬러와 서사를 축적하지 못한 것도 외부 변수와 운영 리스크를 견디지 못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p> <p contents-hash="0b50c2df90ceb852cfa67185b3ac200c19c95a122960191c9a9cc9c0db718a72" dmcf-pid="bEedVbOcTB" dmcf-ptype="general">아이돌은 데뷔로 완성되는 산업이 아니라, 이후의 운영으로 유지되는 구조다. 하지만 미미로즈는 그 기본이 작동하지 않은 채 공백 속에 놓였고, 결국 팀으로서의 생명력을 이어가지 못했다. 결국 미미로즈는 실패한 걸그룹이 아니라, 책임이 작동하지 않은 구조 속에서 종료된 프로젝트로 남게 됐다.</p> <p contents-hash="62614d7df1faa8615d52a708ee920f5ea66ddd79bc6e1926df814fa1ba283a08" dmcf-pid="KDdJfKIkS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9wJi49CEh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CRAZY’ 역주행...영국 오피셜 차트 재진입 ‘인기 롱런’ 04-18 다음 송승헌→강호동 총출동... "어느 때보다 긴장" 이민우, 결혼식 현장 최초 공개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