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DHB컵 파이널4 개막… 마그데부르크 2년 만에 정상 탈환 노려 작성일 04-18 40 목록 독일 남자 핸드볼의 정점을 가리는 2025-2026 시즌 독일핸드볼(DHB)컵 파이널4가 오는 18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의 랑세스 아레나(LANXESS arena)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br><br>이번 파이널4에는 지난 시즌 유럽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이자 현재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마그데부르크를 포함해 총 4팀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br><br>준결승 첫 경기는 4번 우승(1995, 1997, 2002, 2021)을 차지한 TBV 렘고 리페(TBV Lemgo Lippe)와 2014년 이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베를린(Füchse Berlin)이 격돌한다. 양 팀은 최근 리그 경기에서 베를린이 34-33으로 신승을 거둔 바 있어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18/0001121359_001_2026041810461460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026 시즌 남자 독일핸드볼(DHB)컵 파이널4가 열리는 퀼른의 랑세르 아레나,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이어 2년 만에 정상 탈환과 4번째 우승(1996, 2016, 2024)을 노리는 마그데부르크(SC Magdeburg)와 2016년 처음으로 파이널4에 진출했던 베르기셔 HC(Bergischer HC)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당시 베르기셔는 마그데부르크에 연정 접전 끝에 33-36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대회에 대한 열기는 최고조에 달해 있다. 약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랑세스 아레나 좌석은 이미 전석 매진되었다. DHB컵 파이널4는 2004년부터 20년 넘게 매진 기록을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핸드볼 이벤트임을 입증했다.<br><br>개인 타이틀인 득점왕 경쟁 또한 관전 포인트다. 현재 베르기셔의 노아 바이어(Noah Beyer)가 26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마그데부르크의 오마르 잉기 마그누손(Omar Ingi Magnusson)이 23골, 베를린의 마티아스 기젤(Mathias Gidsel)이 22골로 그 뒤를 맹렬히 추격 중이다.<br><br>준결승 승자들은 19일 오후, 대망의 결승전에서 독일 핸드볼 최고의 영예인 51번째 DHB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된다.<br><br>한편, 이번 파이널4가 열리는 랑세스 아레나에는 전 세계 핸드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다. 바로 유리 바닥 코트인데 수백만 개의 LED 점으로 구성된 이 바닥은 대형 LED TV처럼 작동하여 실시간 통계, 팀 로고, 역동적인 광고와 증강현실 쇼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br><br>다만 선수들의 경기력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경기 중에는 일반 코트와 동일하게 운영하며, 화려한 효과는 경기 전 쇼나 하프타임 이벤트에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GD 열애설' 이주연, 애프터스쿨 시절 '비밀 연애' 폭로.."男그룹서 한 명씩 나 좋아했다" [전참시] 04-18 다음 르세라핌, 역주행 파워…‘CRAZY’ 영국 오피셜 차트 재진입 ‘56번째’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