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와 직접 통화” 한국 저격한 미스 이란, 글 삭제 후 돌연 입장 변경 작성일 04-1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vdKzrN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0e6ac0dcc66ccdfefd74dabc142967da44dac9113d491192ec528d97bfe69c" dmcf-pid="yWM5Ir2u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다 니쿠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ewsen/20260418122353364ornw.jpg" data-org-width="484" dmcf-mid="Qx2vcaUZ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ewsen/20260418122353364or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다 니쿠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WYR1CmV7S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a8e85544196577be50f86bd7cea85e5c75eacae3438090f5e41a0e6e5df5de02" dmcf-pid="YGethsfzyB" dmcf-ptype="general">한국 정부의 이란 인도적 지원을 비판했던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가 “오해가 있었다”며 입장을 바꿨다.</p> <p contents-hash="9b694b3969da984a473e65bd491cda88e14fd7e73e5173116b1c63a1130acd24" dmcf-pid="GHdFlO4qCq" dmcf-ptype="general">호다 니쿠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날 제가 올린 글과 관련해 외교부 관계자와 직접 통화하게 됐다. 한국의 인도적 지원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며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1e5b1902916abf529446a9a1ee78dc91514bbb36cebbe95097fea4583917ca6" dmcf-pid="HXJ3SI8BTz" dmcf-ptype="general">그는 "의약품과 식량 등이 국제적십자회를 통해 전달되며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104a5473a16b205628127dc3549f9290afcf0e209ad5a14ae4ecbccd0481fac" dmcf-pid="XZi0vC6bv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호다 니쿠는 "제가 오해하고 있던 부분도 있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외교부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7b1eea348fec15454e99e3e98f0920aaf34efda507bd39a72096833f4701670" dmcf-pid="Z5npThPKWu"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정부가 이란에 약 50만 달러(약 7억4천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자 "이 시기에 이란에 자금이 들어가면 국민이 아니라 정권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다"며 정부의 지원금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그는 추가 글을 통해 "제가 쓴 글이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저에게 연락을 해오는 이란 사람들의 답답한 마음을 대신해 표현한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eeb98500cd3acf4dfd4e81aa33504ce972b990068e28868eb48211047324a20" dmcf-pid="51LUylQ9SU" dmcf-ptype="general">또 "현재 구조상 외부 지원이 일반 시민들에게 바로 전달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며 "의약품이나 인도적 지원이 실제로 다친 사람들과 시민들에게 전달된다면 다행이라고 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32d4b3c1cc1435fae5713946ee13d11b6a2fcc1d844c2f580b3fbf85c54b81" dmcf-pid="1touWSx2C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정부의 지원이 다른 곳으로 쓰이거나 특정 조직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우려를 많은 이란 사람이 한다"며 "지원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는 구조인지 다시 고민해 보자는 의미였다"고 1차 해명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b96a967862c7ba8ee6176debcc29492e43b7597c827558cfff867f8c2e9eb77" dmcf-pid="tFg7YvMVl0" dmcf-ptype="general">한편 호다 니쿠가 글을 올린 같은 날 외교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우리 정부의 대(對)이란 인도적 지원은 국제사회의 확립된 인도주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지원 활동을 시행하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이란 정부에 의해 전용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287ea3a7c7217a97294861f2fead2676d7c89d413fcdb3b6c1a073b23ae3c6" dmcf-pid="FiZNPfSrv3" dmcf-ptype="general">또 국제적십자위원회가 현지에서 상황 평가부터 사업 계획과 집행까지 직접 수행하며, 지원 물자가 피해자에게 전달되도록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이란 정부를 거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28fb68dc1b32eb5c118e08f1f2ef1e28defe6203676167bb8ea452c12cacc917" dmcf-pid="3n5jQ4vmvF" dmcf-ptype="general">외교부는 “국제사회의 확립된 관행이며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적 지원 체계를 근거 없이 왜곡하는 주장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0L1Ax8Tsh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potcM6yOl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퇴 번복 없다" 론다 로우지, 9년 만의 복귀 선언..."승모근이 남자 같다" 체격 변화 논란도 함께 04-18 다음 투어스, 미니 5집 '오늘의 운세' 영재 편 공개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