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피해는 아이들" 김동완, 이수지 유치원 교사 영상에 공감 작성일 04-1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fizWd8E8"> <div contents-hash="f6ad0f52338914a4511d5c4cb0fc6a019c4575edeaff1e47a2f25ae423840aee" dmcf-pid="Gw4nqYJ6m4"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학부모 항의 시달리는 유치원 교사 패러디 화제 <br>"아이들 배워야 할 관계는 오히려 밖으로 밀려나" 지적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a6cd8ae99c3a46cb2445c3080ba1106550446e025ad6c061b553225e40cc33" dmcf-pid="Hr8LBGiP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지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ocut/20260418130607238sffg.jpg" data-org-width="710" dmcf-mid="yU261O4q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ocut/20260418130607238sf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지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d71a9c60c71c8554599b086d0b5e8cf4cec7d4fc40cf5281ef674142e383dc" dmcf-pid="Xm6obHnQsV" dmcf-ptype="general"> <br>최근 학부모들의 잇따른 민원으로 시달리는 유치원 교사를 패러디한 코미디언 이수지의 영상을 두고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a63f4198126c052594ff9b0fa8def66d1045cb1712bd150d72643a2edf58ad7e" dmcf-pid="ZsPgKXLxE2" dmcf-ptype="general">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교육자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을 기대하는 모순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 것뿐일지도 모르겠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f352d15b53d9c758d4a3f8bbc8bb74837609003c2608d74ba06cdc23b568a7a" dmcf-pid="5OQa9ZoMr9" dmcf-ptype="general">그는 "훈육이라는 단어 자체가 점점 조심스러워지고, 현장은 점점 더 위축돼 왔다"며 "운동회, 소풍, 수학여행 같은 작은 사회 경험들이 사라지거나 축소되는 흐름 속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할 관계와 충돌은 오히려 밖으로 밀려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d0e1793b5b41d54e1ce75aaebb57d5c79c17bb9253757d20a164ea872a237c39" dmcf-pid="1IxN25gREK" dmcf-ptype="general">이어 "교육자라는 울타리 안에서 덜 다치며 경험해야 할 것들을 결국 더 거친 사회로 나가 무방비 상태로 맞닥뜨리게 된다"며 "가장 큰 피해는 아이들이 감당하게 된다. 교육자의 권위를 지켜주지 않는 이상 필요한 교육과 교육자는 점점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9de6a3cbc5f4ec36befe2ad71add72310409a3144038a5610171771cabd264" dmcf-pid="traOeqmj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ocut/20260418130608528fhev.jpg" data-org-width="710" dmcf-mid="W0wya4vm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ocut/20260418130608528fh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1f8f19314ae270fb174dceb8984426edef837e7a28052074a79c86f9a2326a" dmcf-pid="FmNIdBsAEB" dmcf-ptype="general"><br>앞서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에 시달리는 유치원 교사의 일상을 패러디한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808dc2b91f9d284d2bd81ce25eed3e2faccecab21723ca5fb7d740eac89518c" dmcf-pid="3sjCJbOcIq"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늘 웃는 얼굴로 높은 톤의 목소리를 유지하거나, 아이들의 대변 처리 관련한 민원까지 감당하는 교사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18일 기준 517만 여회에 달하며 눈길을 끌었으며 댓글에는 전·현직 교사들의 공감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0ad94b7c968277c568407239b8ecd31930f505684dafc3d8ec6390d322e4c8c4" dmcf-pid="0OAhiKIkOz" dmcf-ptype="general">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치원 교사의 고충을 담은 게시물도 뒤따랐다. "우리 애 너무 귀엽지 않느냐", "자기 남편이랑 본인이 잘 어울리냐"와 같은 사소한 질문부터 미리 나와 기다리는 과정에 하원 차량이 늦는다거나 아이 모자의 각도가 다르다는 이유로 항의 전화를 받고 교사를 험담하는 사례까지 다양한 경험담이 공유됐다.</p> <div contents-hash="d9fdb2309afc30d91b61fad806aad9e3d384723f6f0fa52d906052a170c128f8" dmcf-pid="pIcln9CED7"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9dec92cb5ee8304c5f2b8c410f5ba1a68d1802cf4daaf2d31bcbfedeca702159" dmcf-pid="UCkSL2hDOu"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p> <p contents-hash="a3b3d4d8b3f0a362bd37b8c961e73c27f06b08d740c3dddb5dc7a524197d1246" dmcf-pid="uhEvoVlwEU"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0프레임' 승부수 던진 오버워치2, 닌텐도 스위치2서 '성능 논란' 종지부 찍나 04-18 다음 '60프레임' 승부수 던진 오버워치2, 닌텐도 스위치2서 '성능 논란' 종지부 찍나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