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겜 말고 즐겜"…넥슨·넷마블 '방치형 RPG'에 눈독 들이는 이유 작성일 04-1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잠자는 동안에도 레벨업…'방치'해야 크는 게임이 떴다<br>넷마블·넥슨, 유명 IP 앞세워 시장 장악…'스톤에이지·메이플' 잭팟<br>1834세대 사로잡은 '자투리 성장'…던파까지 가세하며 시장 가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YghgpX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e5bd5c98290fc8303f8932dfdcdacf06b1dc0ecb7eb0f970d783b737be589f" dmcf-pid="ZWGalaUZ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15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1500만 달러(약 222억원)를 돌파했다. (사진=센서타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ewsis/20260418140225941nqbf.jpg" data-org-width="720" dmcf-mid="Huqh3hPK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ewsis/20260418140225941nq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15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1500만 달러(약 222억원)를 돌파했다. (사진=센서타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b37c1ff0af427db2c0f791d502d862728b75cf1ece452e72d27f18e584a1be" dmcf-pid="5YHNSNu55i"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열심히 플레이할수록 강해지는 전통적인 역할수행게임(RPG)과 달리,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가 알아서 성장하는 이른바 '방치형 RPG' 게임들이 인기다. </p> <p contents-hash="f2450eb3eaed7b33f29aad0e0816be3b5f8f4a98f5bba180fba0b0f0ef6f1200" dmcf-pid="1GXjvj71ZJ" dmcf-ptype="general">급기야 넷마블과 넥슨 등 대형 게임사들이 검증된 지식재산권(IP)을 들고 이 시장에 뛰어들며 판이 커지고 있다.</p> <h3 contents-hash="e1dc734298e14fc6ac00e881f1310a621b59933e358475b0008050b097ee8d0e" dmcf-pid="tHZATAztXd" dmcf-ptype="h3"><strong>숫자로 증명된 '키우기'의 힘</strong></h3> <div contents-hash="9885fbb0a3da87422a67cb598284752f06688936ccf1e0b2797a71cc1a5bf09a" dmcf-pid="FyYghgpXXe" dmcf-ptype="general"> <br> 18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222억원(15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건을 넘기며 전 세계 방치형 RPG 장르에서 빠르게 상위권에 안착했다. </div> <p contents-hash="a7c72e473bdfba2ea221bed432e34334d7ef3cefabdcec71a2ff710052aac6bc" dmcf-pid="3WGalaUZtR" dmcf-ptype="general">앞서 2023년 9월 출시된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서비스 시작 45일 만에 540억원(4000만 달러)을 벌었다.</p> <p contents-hash="3ae3ad4289f153b25d4afc8eba8f10ac3589828fde4867766c20b7a63cb1dbc9" dmcf-pid="0YHNSNu55M" dmcf-ptype="general">넥슨도 웃었다. 올해 초 출시한 '메이플 키우기'는 원작 특유의 도트 그래픽과 감성을 살려 국내 매출 약 13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세를 몰아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신작도 예고했다.</p> <h3 contents-hash="724168b9954e5a4a631c4dd7e1d862c55c257574a7acdfae4dd178b86d138a9a" dmcf-pid="pGXjvj711x" dmcf-ptype="h3"><strong>게임사는 '수익', 이용자는 '시간'</strong></h3> <div contents-hash="1398d489561e080c4fb691d4cb34fa02e5f7e8d11d92787ef87578844e652f42" dmcf-pid="UHZATAzt5Q" dmcf-ptype="general"> <br> 게임사들이 방치형 RPG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명확하다.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신작과 달리 방치형 게임은 상대적으로 개발비는 적게 들고 유명 IP를 활용하면 수익은 안정적이다. </div> <p contents-hash="e48eba27820435352523aa57babcdc8d2e9addff02b49a765dbfb7cd2cad9043" dmcf-pid="uX5cycqFtP" dmcf-ptype="general">기존 팬들에게는 추억을, 새 이용자에게는 낮은 진입장벽을 제공하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2bfdabc515c4a6406ab0c87ffd44fdc46d1889b6aa4603851374a878480b6681" dmcf-pid="7Z1kWkB356"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방치형 RPG 이용자 중 25~34세 비중이 52.8%로 가장 높았으며, 18~24세(18.7%), 35~44세(19.4%)도 주요 이용층으로 나타났다. 특히 18~34세 젊은 층이 열광한다. </p> <p contents-hash="51c2fa1bba8a403660f9cd68b457ce1bf74d816e14c36100aa70f2a559bd0dd3" dmcf-pid="z5tEYEb0t8" dmcf-ptype="general">이들은 장시간 게임에 매달리기보다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자기 전 짧은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 노력은 덜 들지만 성장의 재미는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p> <h3 contents-hash="144496b2716f4acd5789254b868d7900bcce8f34d365eacdc55c520c77dac616" dmcf-pid="q1FDGDKpt4" dmcf-ptype="h3"><strong>메인 게임 곁들이는 '서브 게임' 문화</strong></h3> <div contents-hash="3917f09b04351833368e9bfcedaf814a08be117f88c3e64a96994e48105f8966" dmcf-pid="Bt3wHw9UGf" dmcf-ptype="general"> <strong> 최근엔 '서브 게임'으로 방치형을 즐기는 문화도 확산 중이다. 배틀그라운드 같은 고사양 게임을 즐기면서 화면 한쪽에는 방치형 게임을 켜두는 식이다. 복잡한 컨트롤이 필요 없어 부담이 없다.<br><br> 업계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고 성장 속도가 빨라 현대인의 모바일 이용 패턴에 딱 들어맞는다"며 "당분간 유명 IP를 결합한 '키우기' 열풍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br><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zoo@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짱구’, ‘바람’ 팬들의 바람은 이뤄지지 못했다[하경헌의 고빗사위] 04-18 다음 '슈퍼카 오너' 유인영, 나이 안 믿기는 상큼한 미모…테니스 코트 위 상큼 비주얼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