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알카라스, 손목 부상으로 ATP 투어 마드리드 오픈 불참 작성일 04-18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바르셀로나 오픈 1회전서 생긴 손목 부상 여파<br>'세계 4위' 조코비치도 어깨 부상으로 대회 기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8/NISI20260313_0001098646_web_20260313134645_20260418143819709.jpg" alt="" /><em class="img_desc">[인디언웰스=AP/뉴시스]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8강전에서 캐머런 노리(29위·영국)와 경기하고 있다. 2026.03.13.</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리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 2위·스페인)가 손목 부상으로 2개 대회를 연속으로 건너뛴다.<br><br>18일(한국 시간) ESPN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부상 여파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드리드 오픈 출전을 포기했다.<br><br>이날 알카라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드리드는 나의 고향이며, 마드리드 오픈은 한 시즌 일정 중 가장 특별한 대회 중 하나"라며 "2년 연속 이 대회에 나서지 못하게 돼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br><br>이어 그는 "특히 나의 팬들 앞에서 뛸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쉽다. 내게 매우 특별한 대회인 만큼 더 그렇다"며 "늘 응원해 줘서 감사하고, 곧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알카라스는 지난주 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1회전 경기 도중 손목 불편감을 느꼈고, 검사 결과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심각한 부상"이라며 기권을 선언했다.<br><br>알카라스와 함께 '살아있는 테니스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계 4위·세르비아)도 마드리드 오픈에 불참한다.<br><br>조코비치도 자신의 SNS를 통해 "안타깝게도 올해 마드리드 오픈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며 "복귀를 위해 계속 재활 중이다. 곧 만나자"라고 적었다.<br><br>조코비치는 BNP 파리바오픈(인디언웰스) 이후 올 시즌 열리는 모든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마이애미오픈에 이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도 건너뛰었다.<br><br>마드리드 오픈은 4대 메이저대회 바로 아래 등급인 ATP 마스터스 1000 등급 대회다.<br><br>ATP 1000 등급 대회는 1년에 9차례 열린다.<br><br>앞서 열린 ATP 1000시리즈 BNP 파리바오픈, 마이애미오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선 모두 얀니크 신네르(세계 1위·이탈리아)가 정상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구기동’장도연 공진단부터 안재현 신점까지, 동거 이렇게 즐거울 수가! 04-18 다음 '한국 루키' 시험대 올랐다…"F1이 100m라면 여긴 지옥 마라톤" 제네시스 WEC 첫 출격→"페라리·BMW와 격돌"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