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산티아고 순례길, '내가 날 망가뜨렸구나' 깨달아" 작성일 04-1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악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9Fvj71R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5fb195d4cc1e1d71154e6698e469b200ce19833e95f268d1167fdbf1e0590c" dmcf-pid="Br23TAzti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악뮤는 17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2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hankooki/20260418153236911bjmd.jpg" data-org-width="640" dmcf-mid="z2CjM7wa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hankooki/20260418153236911bj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악뮤는 17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2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6b03674f81942a2f7aaf816c07afc5ffd8dec6376efbbd93447b400725c4a0" dmcf-pid="bmV0ycqFiu" dmcf-ptype="general">혼성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슬럼프를 딛고 일어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산티아고 순례길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023da3a1dbe6ffa7c35c8f9a5f91253e4b8f9e425f1c8b9bdf5f0f65808f8eb" dmcf-pid="KsfpWkB3JU" dmcf-ptype="general">악뮤는 17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97cc01f248d193958cc1bf1094a36f76fd928460ca5c187ee780903be47b393" dmcf-pid="9O4UYEb0Lp" dmcf-ptype="general">이날 첫 번째 무대로 '소문의 낙원' '벌레를 내고'를 선보인 악뮤는 관객들과 함께 춤을 추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p> <p contents-hash="162b0bff89019b65a0817455b3a5442fa7e2fcb8e015848988ea53aa9837a13d" dmcf-pid="2SxB5sfzM0"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에 대한 이수현의 솔직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당시 겪고 있던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라고 털어놓은 뒤 "그때 얼마나 내 몸 상태가 안 좋은지를 온몸으로 체감했다. 내 발이 부서질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나 때문이지 않나. '내가 나를 그동안 정말 많이 망가뜨렸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고 돌아왔다"라고 산티아고 순례길이 신곡의 세계관에 영감을 줬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8215b8627e17592a859a469d14e6952060862aaa1e45092d0d93a1a13037eda" dmcf-pid="VvMb1O4qd3" dmcf-ptype="general">악뮤는 팬들과도 노래로서 진정한 소통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 이수현은 "지금 어두운 방 안에 있는데, 이번 노래 듣고 햇빛을 보려고 커튼을 열었다"라는 댓글을 언급하며 "앨범 내기 잘했단 생각을 했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9ed8797cce81dabf8694029b7d917e6038445b1e8422f955bd3382b81d7c2cf" dmcf-pid="fTRKtI8BnF" dmcf-ptype="general">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한 타이틀 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에 대해 이찬혁은 "1위를 목표한 게 아니고 우리의 이야기로 낸 앨범이라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많은 사랑을 받을 때의 기쁨은 형용할 수 없이 크다"라고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악뮤는 마지막으로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과 '햇빛 블레스 유(bless you)' 무대를 선사했고, 감동한 일부 관객들은 눈물을 흘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97bd20cbae070699732dcd5fdf1f45eada93a8f9c3ac730968b8770f03090b84" dmcf-pid="4ye9FC6bLt"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꼬마 빙의→피범벅 응급실行 '위기' 04-18 다음 유나이트, 5월 12일 컴백 확정…파라뮤직 이적 후 첫 신보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