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AG 부활' 韓 당구, 올해 국대 선발전 연다…29일 파이널 뒤 발대식 작성일 04-18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18/0004138197_001_2026041816541584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당구연맹 </em></span><br>당구가 20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이를 대비해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이 펼쳐진다.<br><br>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은 18일부터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1, 2차에 걸쳐 진행한다. 이날부터 22일까지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1차 선발전이 열리고, 28일과 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파이널 선발전이 이어진다.<br><br>선발전은 캐롬 3쿠션, 포켓9볼, 스누커, 잉글리시 빌리어드 등 4개 종목에서 실시된다. 총 18명의 국가대표가 선발된다.<br><br>캐롬 3쿠션 여자부, 포켓9볼 남자부, 스누커, 잉글리시 빌리어드 종목에서 3명씩 총 12명이 뽑힌다. 캐롬 3쿠션 남자부와 포켓9볼 여자부는 선발전 통과자 2명과 세계 랭킹 기준 시드 선수 1명을 포함해 종목별 3인 체제로 최종 엔트리가 확정된다.<br><br>선발전은 종목별 라운드제로 운영된다. 캐롬3쿠션과 포켓9볼은 3차, 스누커와 잉글리시 빌리어드는 2차 라운드를 거친다.<br> <br>스누커 종목이 18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캐롬 3쿠션, 포켓9볼, 잉글리시 빌리어드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캐롬 3쿠션과 포켓9볼의 최종 라운드는 서울에서 진행되는 파이널 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 최종 명단이 확정된다.<br> <br>국가대표 선수들은 집체 훈련, 멘털 코칭, 국제 대회 파견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연맹은 아울러 꿈나무 대표, 청소년·상비군 대표 등 단계별 대표팀 육성 체계를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br> <br>연맹은 "이번 선발전은 단순한 대표 선발을 넘어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한 국가대표 육성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당구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2010년 광저우 대회까지 이어졌는데 이후 폐지됐다가 2030년 대회 때 부활하게 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미토스 충격] 소송전 와중에... 앤트로픽 CEO, 백악관에서 정권 핵심 인사 면담 04-18 다음 '김현철·유리상자 제작자' 김평희, 2연속 獨 라이카 마스터샷 선정 영예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